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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파타고니아 여행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호텔 델 파이네
'더 나이들기 전에 힘든 여행지를 가자' 라고 대동단결해서 떠났던 남미 여행. 슬슬 그 여행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칠레 파타고니아 여행 때 묵었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내의 호텔 델 파이네 투숙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토레스 델 파이네에 위치 우리 모두 너무 좋았다고 입을 모은 호텔 델 파이네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안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숙소입니다. 객실 시설이 괜찮은데다가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고 무엇보다 숙소 앞 호수와 산 뷰가 끝내줘서 저도 친구들도 정말 대대대- 만족했습니다. 호텔 앞마당 의자에 앉아 있으면 눈 앞으로 이렇게 멋진 설산과 호수가 펼쳐짐. 와. 진짜 보고만 있.......
15. 모레노 빙하가 펼쳐지는 발코니 걷기
여행도 못가고 여행기나 열심히 써보려 했는데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가고 그것도 잘 안된다. 뭘 했느냐.. 결국 내시경도 했고 종합검진도 받고 약을 한 백봉지쯤 먹었다. 지난주에는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또 병원을 바꿔봤다. 동네 내과를 검색하던 중 의사 프로필에 같은 학교 공대를 나온 사람이 있길래 그곳에 가봤다. 이유는? 없어 그냥.. 이제 누가 나를 낫게 해줄거란 기대없이 아는 사람 같은 편한 마음으로 가본거. 근데 이 아저씨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다. 들고 간 종합검진 결과도 초음파 피검사 내역까지 하나하나 다 봐주고.. 서로 학번도 까고 ㅋㅋ 나보다 한학번 아래였음 뭐 공대 자퇴하고 의사된 이야기 나 스트레스 받은거 없냐해서 집주인한테 쫓겨난 이야기..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 상담시간이 20-30분이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