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리뷰는 안 썼지만 일단 플레이중입니다. 이건 알림글이라 둘 다 리뷰쓰게 되면 글 지울거임. 개인 취향은 폴아웃3에 가깝습니다. 저는 게이거든요. 그래서 2D여자들이 쏟아지는 소녀전선을 하면서 싫증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립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D여자에 안 꼴리는 게이거든요. 한때 2D모에와 아름다운 배경에 꼴릴 때가 있긴 했는데, 요즘은 칙칙한 그래픽이 좋습니다. 그래서 노란색과 짙은회색의 색 대비를 이용한 훌륭한 UI가 제 맘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고누와 점령을 이용한 특이한 전략성도 제 맘에 안 들어왔습니다. 저는 남자들이 좋습니다. 그래서 폴아웃3가 더 좋았습니다. 가죽옷입은 적들보면 거기가 섭니다. 특히 브라더후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