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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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9 광화문연가 - 김성규 안재욱 정성화
예기치못한 사고가 났을때 순간 머리속을 스쳐지나는 지난 날들이 찰나의 시간인데도 파노라마처럼 느리게 흐르는 일처럼혹은 긴 밤이 지나 알람소리에 깨었다가 5분의 잠깐 단잠에서 꾼 마치 한시간 같은 길었던 꿈의 생생한 기억 과 같이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이러한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죽음을 앞둔 중년의 명우가 응급실로 실려들어오면서 동시에 이루어진 심장전기충격기 그리고 심정지를 하는 그 순간 찰나의 이야기이다. 현세와 저승의 중간 .. 저승사자인 월화를 만나게 되고 명우는 자신의 첫사랑인 수아와 젊은 명우를 만나면서 기억속의 사랑을 찾아 여행을 한다. 광화문연가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 꼽으라면 나는 수아와 명우가 다를수 밖에 없는

170211 인더하이츠 낮공 저녁공 -김성규 장동우
하루 2회 공연 일정은 종종 있었지만 캐스트가 마음에 안 들었거나 같은 캐스트로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종일반은 기회가 없다가 (15년 초연 16년 일본 17년 재연) 3년을 걸쳐 하고있는 뮤지컬 인더하이츠의 마지막날 종일반을 하게 되었다 낮공 오피였고 저녁공도 오피였는데 (실은 2월7일 공연도 오피였는데.. 못가게 되서 양도했는데 그냥 내가 갈 걸 그랬다 ㅠㅠ) 낮공이랑 저녁공이랑 같은 좌석에 열만 달라서 ㅋㅋㅋㅋㅋ 어쩜 내가 생각해도 진성 빠수니 같아 보여서 조금 부끄러웠는데 뭐 성규랑 동우랑 아컨 한번이면 그딴 생각이 다 사라진다 ㅠㅠ 예술의전당에 다 왔는데 네.... 유료티켓 할인적용받았는데 가방을 바꾸는 바람에 티켓을 안 가져와서 추가금액 결제 ㅂㄷㅂ

160828 올슉업 막공 by. 김성규 제이민
대망의 성규 올슉업 막공... 그리고 처음으로 오블에서 관람했다 중블 혹은 왼블이었다가 처음으로 오블이라... 살짝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게 왠지 오블 무대에 성규가 많이 가는 것 같아서.. 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디를 가나 중블이 개꿀이고 이번 올슉업은 왼블이 더 좋았다 우선 성규와 같은 시선이었던게 (아컨이 아니라...) 왼블이 더 꿀이었던 느낌.... 우선 공연 시작 전부터 온 우주의 기운을 다 끌어다 쓴 느낌이라.... 정말 이것만으로도 기억에 남을 마지막 공연이다 집에서 나온 시간이 1시 15분... 공연시작은 2시... 집은 잠실 ... 공연장은 혜화...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걷는 시간... 중간에 갈아타는 시간... 혜화역에서 홍대 아트센터까지 가는 시간... 거기다가 티켓
[WoW] 막공 없어지는 게 두려워서 막공장을 까지도 못하는 시대
가끔 인벤에 정공/막공 인원 모집하려고 글쓰러 서버게시판에 들어가면막공장들의 신세한탄이라던가 혹은 어떤 막공장에 대해 신랄하게 까는 글들이 보입니다. 후자의 경우, 해당 막공장의 해명글이나 해명을 가장한 욕설/비난글이 올라오기도 하는데,최근 듀로탄 서버 게시판은 한 막공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리분 말기에 신기 전성시대에 힘입어 잘 묻어다니다가탱커가 너무나도 하고 싶어서, 혈죽을 키워 막공 마이크를 잡았었습니다. 막공에 다니면서 배운 택틱과 오더 등을 "베껴서 내리는 수준"으로 진행을 한 결과욕은 욕대로 엄청 들어먹고, 비난과 온갖 구설수를 감수했어야 했었죠. 그러다가 정말로, 아주 간절하게 정규공격대를 하고 싶어서각 직업의 공대급 생존기, 외부 생존기, 직업별 유틸리티 스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