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1 인더하이츠 낮공 저녁공 -김성규 장동우
By 안녕 | 2017년 2월 11일 |
하루 2회 공연 일정은 종종 있었지만 캐스트가 마음에 안 들었거나 같은 캐스트로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종일반은 기회가 없다가 (15년 초연 16년 일본 17년 재연) 3년을 걸쳐 하고있는 뮤지컬 인더하이츠의 마지막날 종일반을 하게 되었다 낮공 오피였고 저녁공도 오피였는데 (실은 2월7일 공연도 오피였는데.. 못가게 되서 양도했는데 그냥 내가 갈 걸 그랬다 ㅠㅠ) 낮공이랑 저녁공이랑 같은 좌석에 열만 달라서 ㅋㅋㅋㅋㅋ 어쩜 내가 생각해도 진성 빠수니 같아 보여서 조금 부끄러웠는데 뭐 성규랑 동우랑 아컨 한번이면 그딴 생각이 다 사라진다 ㅠㅠ 예술의전당에 다 왔는데 네.... 유료티켓 할인적용받았는데 가방을 바꾸는 바람에 티켓을 안 가져와서 추가금액 결제 ㅂㄷㅂ
마마 돈크라이 20180418 마티네 고훈정 & 하경
By On the Road | 2018년 4월 23일 |
관심을 구걸하니 관심을 주긴 해야 할텐데...
By 개성있는 늑대개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11월 5일 |
한 줌 뮤덕 말고는 아무도 김준수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 죄순온냐들이 미쳐가고 있다는 슬픈 소식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펌) 한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를 향한 비정상적인 안티질 참고로 출처는 JYJ갤이라고 합니다. 이거 참 관심을 가져달라 발악하니 관심을 주긴 해야겠고, 근데 이제 쟤들한테 관심은 너무 큰 사치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 다른 건 모르겠고 저런 걸 써놓고 잘 썼다고 서로 칭찬해줬을 생각을 하니 아무 상관 없는 내가 안타까워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진짜. 아니, 얘들이 이 수준은 아니었어요. 적어도 예전에 얘네는 화력과 단결력, 조직력, 정치력, 행동력 정도는 있는 애들이었단 말이죠. 다소 멍청한 구석은 뚝심과 쪽수로 밀어붙일 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거 저거 다 날아가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