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과거에서 오히려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고 있긴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아직까지도 살인의 추억이니 말이죠. 그 다음 좋아하는 영화가 플란다스의 개일 정도죠. 솔직히 최근으로 오면 올 수록 영화 자체는 정말 좋은데 여러번 보기에는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아예 헐리우드에서 진행 되는 프로젝트이다 보니 더 궁금하긴 하더군요. 솔직히 이래저래 가져가는 것들이 있는 만큼, 재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두 번 볼 수 있을 것인가는 좀 봐야겠지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묘한 느낌이긴 하더군요.
배우진을 보면 이미 좋은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감독이 참 미묘하긴 합니다. 캐서린 하드윅인데, 독타운의 제왕 이라는 괜찮은 영화를 만들다가도, 트와일라잇의 함정에 빠진 바 있기도 해서 말이죠. 평범한 미국인이 사실 본인이 이탈리아 마피아 가문 혈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는 정말 포스팅용으로 찾아낸 케이스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하지만, 최근에 페넬로페 크루즈의 행보를 보고 있으면 적어도 망한 영화는 안 할 거라는 기대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베니스 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 올랐던 작품이기도 하다 보니,아무래도 이 작품이 어디로 갈 것인지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래서 국내에는 언제 개봉할 것인지 무척 기대 되고 있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이런 알 수 없는 영화 좋아합니다. 그럼 예고편 입니다. 이번에도 이돌이님 자막 입니다. 물론 보고 나서 후회 하는 경우도 있긴 해요.
솔직히 이런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참 미묘하긴 합니다. 이미 2022 칸 영화제에서 공개가 되었고, 경쟁 부문이다 보니 말이 좀 나온 케이스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평이 좀 미적지근 하다는 것이 좀 애매하긴 해서 말이죠. 그래도 미셸 윌리엄스라는 배우가 연기를 정말 잘 하는 배우중 하나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가 좀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홍 차우라는 요새 잘 나가는 배우가 나오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나오면 알게 되긴 하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돌이님 자막 덕분에 좀 편하게 접근할 수 있긴 할 겁니다. 예고편은 꽤 매력적으로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