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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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잉 업> - 예술가의 예민한 감각과 분망한 시간을 느긋하게 어루만진다
(2025/01/11 : CGV 강변)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은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전작 와 여러 면에서 유사한 구조를 취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일단 동거에 가까운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두 동성 주인공의 대비나 교차가 극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는 점부터가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들의 관계를 수면 위로 끌어내기 위한 소재로 일상에 우연히 찾아든 동물 한 마리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나 두 영화는 겹쳐 보이는 구석이 적지 않지요. 그래서 관객은 주인공인 '리지(미셸 윌리엄스 분)'가 자기와 다른 성향의 집주인인 '조(홍 차우 분)'를 러닝.......
켈리 라이카트 + 미셸 윌리엄스 신작, "Showing Up" 입니다.
솔직히 이런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참 미묘하긴 합니다. 이미 2022 칸 영화제에서 공개가 되었고, 경쟁 부문이다 보니 말이 좀 나온 케이스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평이 좀 미적지근 하다는 것이 좀 애매하긴 해서 말이죠. 그래도 미셸 윌리엄스라는 배우가 연기를 정말 잘 하는 배우중 하나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가 좀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홍 차우라는 요새 잘 나가는 배우가 나오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나오면 알게 되긴 하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돌이님 자막 덕분에 좀 편하게 접근할 수 있긴 할 겁니다. 예고편은 꽤 매력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