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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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늦가을 단풍 산책 - 3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2월 2일

호수 단풍도 보고 나오며~ 조각원의 지붕을 뚤고 나온 나무 작품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잎이 있을 때도 참 좋을 것 같아 보고 싶던~ ㅎㅎ 붉은 메타세쿼이아에 노을빛이 물드는 풍경들이 참 좋아서 담아 본~ 은행나무 단풍도 좋은~ 까치가 가득한 곳을 향해~ 단풍길이 노랗게~ 열심히 날아드는 까치들~

[인천대공원] 늦가을 단풍 산책 - 2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2월 1일

호수까지 돌다가 바로 옆의 환경미래관에 있는 단풍나무의 단풍은 아직 좋아서 참 볼만했네요~ 그늘이긴 하지만 나무도 크고~ 여러 그루가 모여서 좋던~ 특수처리한 듯이 말려서 완전히 말라버린 단풍잎도 색과 함께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프리저브드풍~ 뜨스한 노을빛에~ 그림자도 길쭉길쭉~ 붉은 열매만 남아있는~ 낙상홍으로 보이네요. ㅎㅎ 소나무와 함께~ 이제 다시 턴~

[45년 후] Smoke Gets In Your Eyes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17일

남편의 첫사랑이 수십년만에 알프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연락에 45주년 결혼기념식을 앞둔 부부의 이야기를 꽤나 잘 다뤄서 흥미로웠고 그냥 사랑만이 아니라 신념과 그 대가에 대한 내용까지 살짝씩 들어가서 꽤나 재미있었네요. 닥터 지바고의 톰 커트니가 첫사랑 이야기에 촐싹대는 노인으로 나오고 샬롯 램플링이 바라보는 느낌이라 진짜 너무 캐릭터를 잘 잡았던 ㅎㅎ 95분으로 비교적 짧은데 부부의 과거사를 대부분 들어내서 상상의 여지를 많이 두게 만들고 딱 적절히 연출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사랑 이야기에 뭔가 그 때로 돌아간듯한 제프(톰 커트니)가 처음에는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 보면 볼 수록 케이트(샬롯 램

[인천] 벚꽃 나들이 - 3, 인천대공원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4월 26일

2편에 이어서~ 호숫가를 따라 돌아봤네요. 데크가 있는 쪽이 잘 피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