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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고 한참늦고 개소리? 그런거같은 2012년 2분기 (4월) 신작에 대한 잡담평 1/2
벌써 2분기 작품들은 3화를 맞이하고 있는 뒤늦은 시점이지만 하기로 했었으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작성합니다. 본내용은 전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뿐입니다 그렇게 신경 안쓰셔도 됨 ㅇㅇ 전체적으로 보자면 이번분기는 뭐랄까 다들 재미는 있는데 막 필이랄까 그런 느낌이 오는 작품은 그닥 없더군요 ..... 그럼 시작합니다.. 뜬금없는 런닝맨 본 잡담평에는 변태스러움이 묻어납니다. 1. 이것은 좀비입니까? 2기 ★★★★☆ 어김없이 정발본에 광고대로 나온 2기입니다... 느낌은 1기에서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느낌인데요 ... 특유의 개그와 변태성은 잘 남아있네요 뭐랄까 슬슬 스토리 진입해야하는거 같은데 원작을 3권까지만 본지라 어느정도 진행됬는지
4월 신작 16. 언덕길의 아폴론 1화 : 우홋 좋은 재즈다
1. 이런 류의 물건이 흔히 나오진 않는 법인데 이번 분기는 어떤 의미로는 상당히 변태적인 물건들이 여럿 나오네요. 여기서 말하는 변태적의 의미는 칭찬. 2. 애초에 애니 시장의 태반이 덕후 시장으로 바뀐 지금 이런 식의 물건은 성공하기 쉽지도 않고 그렇기에 더더욱 수가 줄어드는 악순환 구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이번에 나온 1화의 퀄리티는 대단히 훌륭했습니다. 아예 60년대의 재즈 열풍의 시기라는 흔치 않은 시기에 재즈라는 흔치 않은 요소를 집어넣은 청춘성장물이 될 것 같아보이는데 1화에서 짤막하게 나온 센타로의 드럼 독주 씬의 퀄리티 정말 멋지더군요. 엄청 바람 넣어 놓고 결과물은 실로 미묘하기 그지 없었던 AB!의 1화 콘서트 씬이 순간 오버랩 되면서 더더욱 훌륭함이 부각되는 것 같던 느낌.
4월 신작 15. 이것은 좀비입니까? of the dead 1화 : 1기 분위기 그대로
1. 저 뒤에 붙는 of the dead가 하우스 오브 더 데드에서 영감을 받은 건지 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에서 영향을 받은 것인지 신경쓰인다. 2. ....사실 1기 1화 때와 너무나도 변한 게 없어서 이걸 내가 포스팅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일단 포스팅. 하지만 적을 말이 없다... 3. 이젠 뭐 답이 없는 변태+전파 인증을 제대로 하는 아유무. 그나마 히로인들 호감도는 이미 맥스치니까 뭐 상관없다만서도. 4. 1기에서 보다말다 보다말다 하다가 그 1기에서의 살인범 여자애를 전기톱으로 갈아버리는 장면 등이 있다고 들어서 몰아 본 만큼 이번에도 뭐 적당히 보다 잊던가 혹 나중에 재밌다 들으면 또 몰아보던가 하는 식의 물건이 될 것 같네요. 5. 오프닝은 1기에 비해서 망. 엔딩은 1기
4월 신작 14. 에우레카 세븐 AO : 어디서 많이 봤는데...
1. 에우레카 세븐 본편은 사실 보다가 말았습니다만...뭐랄까 에우레카 세븐이라는 이름을 물려받고 캐릭터 디자인이나 메카 디자인은 계승 되었어도 분위기가 너무 확 바뀌어서 뭐라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 바뀐 분위기가 별로 마음에 안 듭니다. 2. 첫째로 서력을 쓰는 현대의 지구. 정확히 말하자면 근미래의 지구이죠. if 세계관 차용인듯 오키나와 제도가 일본에서 독립해 따로 떨어져 나왔나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스카브 코랄이라는 수수께끼의 적이 침공해 오고 그것을 막아내는 민간 회사가 존재한다...그리 드물지 않은 설정의 시작. 주인공은 뭔가 비밀을 가지고 있고 조금 병약한 소꿉친구가 하나 있고 우연히 일본군에게 뭔가 의뢰를 받아 수송을 하던 띨띨이들이 주인공에 뭔가 수수께끼의 아이템을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