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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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미네소타 링스 - "누가 없어? 강자는 핑계가 없다" (+ 올해의 감독 후보들)

[WNBA] 미네소타 링스 - "누가 없어? 강자는 핑계가 없다" (+ 올해의 감독 후보들)

미네소타 링스는, 현재 28승 5패로, 2위 아틀란타와 무려 7 게임 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더 놀라운 건, 팀의 절대적 에이스인 나피사 콜리어가, 다리 부상으로 8월 말에나 컴백이 가능하다. 강력한 양강으로 손꼽혔던 디펜딩 챔피언 뉴욕 역시, 브리애나 스튜어트의 복귀 시점이 미정이다. 대신 엠마 미써먼을 수혈하여 급한 불을 껐다. * 뉴욕 리버티 (80) @ 미네소타 링스 (86) 미네소타와 뉴욕 모두, 오늘 대결은 8인 로테이션. 벤치 자원이 넉넉치 않은 편이지만, 머리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구조가 문제이다. 예를 들어서 최근 인디애나가 고생하는 이유는, 팀의 포인트 가드 3명이 동시에 빠지면서, 로스터 발란스가 붕괴되었기.......

[WNBA] 페이지 베커스 (PG)의 부재 - 달라스 "더 이상 추락할 바닥이 없다"

[WNBA] 페이지 베커스 (PG)의 부재 - 달라스 "더 이상 추락할 바닥이 없다"

미네소타 링스가 달라스 윙스를 81-65, 16점 차로 격파하고 파죽의 개막 9연승을 달렸다. 왕조 시절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성적인데, 정작 로스터를 살펴 보면, 그렇게까지 강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서 미스테리다. 왕조 시절의 미네소타는, 린지 훼일런 - 시몬느 아우구스투스 - 마야 무어 - 레베카 브론슨 - 실비아 파울스. 그냥 저 멤버 그대로 쉐릴 리브 감독과 함께 팀 USA로 올림픽에 나가면 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미네소타는, 코트니 윌리암스 - 케일라 맥브라이드 - 브리짓 칼튼 - 나피사 콜리어 - 알라나 스미쓰. MVP가 유력한 나피사 콜리어를 제외하면, 각 포지션의 리그 최상단급 선수들은 아니다. * 미네소타 링스.......

[WNBA]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완전체 미네소타 상대 끈질긴 저항 - 졌잘싸"

[WNBA]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완전체 미네소타 상대 끈질긴 저항 - 졌잘싸"

우리는 월요일이지만 미국은 일요일이라, 새벽 4시부터 연이어 4경기가 펼쳐졌다. 월요일부터 새벽 라이브 시청은 무리라서, 결국 선택의 여지없이, 오늘의 마지막 게임이었던 미네소타 링스의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방문 경기를 감상. * 미네소타 링스 (86)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75) WNBA에서 슈퍼스타도 없는 신생팀 역사상, 성적에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 팬들의 지지가 이렇게 엄청난 팀은 처음이다. 오늘도 유료관객 18,064명으로, 홈 경기는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매진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는, '장거리 포' 혹은 '로고 샷'이라는 표현이 없다. 해설자는 항시 '커리의 범위 (Curry&#x27.......

[WNBA] 뉴욕 리버티 (백투백) & 미네소타 링스 (에이스 결장) - "그래도 이기니까 강팀들"

[WNBA] 뉴욕 리버티 (백투백) & 미네소타 링스 (에이스 결장) - "그래도 이기니까 강팀들"

오늘은 WNBA 5게임이 거행되어서, '뭘 보아야 하나?'가 고민이었는데, 그냥 단순하게, 무패행진 중인 양강의 경기를 선택하였고, 그 이유는 두 팀 모두 오늘은 드디어 첫 패배를 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었다. * 뉴욕 리버티 (85) @ 워싱턴 미스틱스 (63) 뉴욕 리버티는 어제 잭키 챈이 VIP로 참관을 하는 가운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홈 경기를 치루고 이동하여, 백투백 원정으로 워싱턴 미스틱스를 맞이 하였다. 그래서 뉴욕이 아무리 강팀이라도, 오늘은 고생을 좀 할 것으로 지레짐작을 했다. 특히 니아라 사발리도 무릎 부상으로 빠진 상태라서, 과연 영건들의 에너지 레벨이 주무기인 워싱턴의 벌떼 포워드 작전을 이겨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