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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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재밌었습니다.
예고편을 보자마자 이건 꼭 봐야해를 외쳤던 픽셀을 봤습니다. 지구침공 시작 ㅋㅋㅋ 라고 써있는 포스터도 너무 맘에 들었기에 꽤나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전체적으론 개그영화였고 재밌는 장면도 많았습니다. 내용 전개나 일부 상황들에 딴지를 걸만한 부분도 많았지만 개그영화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영화 분위기인데 전형적인 미국식 영웅영화에 소재만 바꾼 느낌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용이 이러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요. 실망했다고 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누구나 다 재밌게 볼 수 있다고는 못하겠지만 관심 있는 분이라면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픽셀 - 추억팔이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본격 팩맨이 지구침공하는 영화 픽셀. 예고편을 봤을 때부터 관심 가진 영화였는데, 개봉 후에는 평이 많이 갈렸지요. 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도, 까는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이런 멋진 소재를 이렇게밖에 활용 못하다니 아까운 짓을 했다는 말도 있던데 그 의견에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고전 게임이 현실세계를 침공한다는 소재는 이 영화의 원작인 2분 짜리 단편에서는 굉장히 좋은 소재겠지만 장편에서는 글쎄요? 그 소재 자체가 뭔가 획기적인 활용이 가능하냐고 물으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우리가 본 '픽셀'이라는 결과물보다 더 좋아질 수 있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그건 장편 영화를 구성하는 디테일의 문제지 가장 기본적인 아이디어의 활용은 아니에요. 이 소재로 팩맨

픽셀- 참신한건 아이디어뿐.
갤러그,팩맨,동키콩 등의 고전게임을 외계인이 구현해서 쳐들어온다는 참신한 설정에 반해 보고왔습니다...만 소재만 게임을 썼을뿐 그냥그런 영화였네요. 좀더 추억팔이를 신경쓰고 좀더 유머러스한 부분을 살려서 굳이 덕후를 강조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했으면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거같은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덕후를 좀 안좋은 방향으로 묘사하고 있는 면모가 보이는것도 별로고... 극단적인 음모론자 덕후인 라몬소프는 비호감에 캐릭터가 다른 인물들과 겹치는 면모가 있어서 마음에 안드네요. 그냥 얘 없애고 대통령이나 피터 단클리지,큐버트 비중이나 더 늘려줘도 좋았을텐데..... 좀더 톡톡 튀는 영화를 원했는데 아이디어만 참신할뿐 이야기는 낡은 영화였네요. 쥬라기 월드나 터미네이터도 추억팔이였지만 그것들은 최소한

국내 박스오피스 '인사이드 아웃' 2주차에 왕좌 등극!
전주 2위로 출발한 '인사이드 아웃'이 2주차에 1위를 빼앗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북미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면서 강력한 흥행력을 보여주는군요. 그저 신작들이 선전하지 못했다거나, 혹은 다른 작품들의 드랍률이 컸을 뿐이 아니라는 것은 주말 성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이 개봉 첫주보다 38.3% 증가(!)한 93만 9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206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63억 2천만원. 얼마나 강력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지 알만 합니다. 또한 이건 배급사가 승부를 걸때를 영리하게 파악하고 강공에 나선 덕분이기도 합니다. 첫주 개봉관이 777개관이었는데 2주차 상영관이 931개로 늘었거든요. (상영횟수 면에서도 첫주 8594회 -> 2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