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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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매한 의미있는(?) 블루레이들
사놓고 보니 헐리우드 리포터가 뽑은 2015년 최악의 망작(=흥행실패작) 5개중에 4개... 맨 프롬 엉클은 스틸북인데 다른거랑 사면 싸게 주는 것이라 묶음으로 구매했는데, 다른 것인 셀프/리스는 나름대로 만족스런 작품이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아직 뜯지도 않았어요. 투모로우랜드...너무 나이브하고 평면적으로 행동하는 캐릭터들(특히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짜증만 내는 조지 클루니)이 좀 실망을 줬지만 브래드 버드에 대한 의리로... 픽셀은 극장에서 공짜로 볼 기회가 있었는데 사정상 중간에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져서 끝을 보기 위해 구매했는데, 극장에서 본 앞쪽은 재밌는데(팩맨까지는 뭐) 뒤쪽으로 갈수록 영화가 허접해 지는 함정이... 판타스틱4는...얼마나 망작인지 호기심이 발동해서...근

픽셀(Pixels, 2015)
이 영화는 처음에 극장으로 보러갔어요. 그날 몸이 안좋아서 쉬는데 꼬마애들 봐주는 역할을 맡게 되어 (공짜로) 3D 버전을 꼬마애들을 데리고 들어갔는데...그만 꼬마애들 중에 작은애가 사람이 픽셀화 되는 장면이 너무 무섭다고 하는 바람에 할수 없이 초반만 보고 나올 수 밖에 없었고, 나중에 블루레이로 다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근데 그 이후 집에서 잘 봤다고...이 무슨). 북미판인데 판본이 하나밖에 안되는지 한국어 자막도 탑재되어 있었고 돌비 애트모스 지원이더군요. 꽤 큰 반향을 일으켰던 80년대 전자오락의 침략을 다룬 단편을 장편으로 늘린 것이죠.이 단편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인해 화제가 되었죠.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단편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만으로도 충분히 승부가 가능하지만, 그걸 장편으

북미 박스오피스 '판타스틱4' 리부트, 시작부터...
북미 박스오피스는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 전망치로는 그래도 '판타스틱4'가 제법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하는 시나리오였습니다만 실제로는 이런 결과가 나왔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7% 감소한 2940만 달러, 누적 1억 865만 달러, 해외 1억 567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6535만 달러입니다. 평이 상당히 좋은데도 불구하고 북미 흥행은 전편보다 기세가 못한 느낌이 드는데 최종 스코어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군요. 2위는 '판타스틱4' 리부트입니다. 399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2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6558달러에 그쳤고 해외수익 34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0

북미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전망치를 넘는 1위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95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00만 달러, 극장당 수익 1만 4156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 1억 2100만 달러.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로 알려져 있는데 출발은 성공적이군요. 전편인 '고스트 프로토콜'과의 비교는 힘들어요. 왜냐하면 그쪽은 첫주에는 아이맥스관 한정으로 개봉한 다음 2주차부터 확대 개봉하는, 대규모 개봉작으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변칙 개봉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출발은 누가 봐도 좋다고 할만한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처음에 이 작품의 첫주말 흥행 전망치를 4천만 달러 정도로 내놓았지만 개봉이 임박해서 시사회 반응이 쏟아져 나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