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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다 한 '나 홀로 앨범'들
노래 한 편을 만들기란 결코 쉽지 않다. 화성학, 대위법 등 작곡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춰야 하며 예술적 감각도 탁월해야 한다. 완성된 곡에 가사를 입히는 때에는 풍부한 문학적 감수성과 남다른 표현력이 요구된다. 악기를 배우다가 상급 단계에서 정체를 겪어 본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의 부족함을 통감하며 이런 상상을 해 봤을 듯하다. '악기 하나를 마스터하기도 이렇게 어려운데 노래를 짓는 건 얼마나 힘들까?' 노래 하나를 완성하는 것도 녹록지 않으니 여러 곡이 수록된 EP나 풀 앨범을 제작하는 일은 더욱 어렵다. 때문에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모든 작업을 완수한 작품을 마주하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인디 뮤지션 문득,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맥에일리(MacAilley)
![디스코, 힙합이 함께하는 뮤지컬 드라마 [더 겟 다운]](https://img.zoomtrend.com/2016/09/01/e0050100_57c793b27e897.jpg)
디스코, 힙합이 함께하는 뮤지컬 드라마 [더 겟 다운]
과거를 되새김질하는 대중문화계의 트렌드는 여전히 굳건하다. 애덤 샌들러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픽셀"은 "팩맨", "갤러그" 등의 아케이드 게임을,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는 뉴웨이브 음악을 중심 제재로 삼아 1980년대를 추억했다. Bruno Mars의 'Treasure'를 비롯해 VHS 특유의 화질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경우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달 12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첫 번째 시즌을 공개한 미국 드라마 "더 겟 다운(The Get Down)"도 복고 경향의 한 축을 장식한다. 드라마는 70년대 후반을 시대적 배경으로 해서 사우스 브롱크스 젊은이들의 삶을 비춘다. 등장인물들을 통해 그 시절 생활상과 당시 유행했던 패션 등을 엿볼 수 있다

2016년 주목할 팝 뮤지션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새해가 되면 올해에는 또 어떤 신인이 등장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흥분을 안길지 기대된다. 쟁쟁한 아티스트가 많지만 사이키델릭과 가벼운 팝의 정서를 함께 전달하는 Blossoms, 세련된 사운드를 앞세운 일렉트로팝 밴드 Kate Boy, 원숙한 포크 뮤지션 Pixx 등이 매체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흑인음악 신에서는 네오 소울 리바이벌의 기운을 조성하는 Lion Babe, 얼터너티브 R&B의 확산에 한몫할 Nao 등이 눈에 띈다. 이들은 좋은 작품으로 음악팬들에게 이미 어느 정도 지지를 얻었다. 2016년에 주목할 팝 뮤지션들이 아닐 수 없다. Lion Babe | 익숙하게 느껴지는 네오 소울 그룹 미국 뉴욕 출신의 이 혼성 듀오는 데뷔

2015 올해의 팝 앨범
2015년 역시 신스팝, 소울 등 과거에 인기를 끌었던 장르들이 다시금 막강한 세를 떨친 해였다. Sam Cooke을 닮은 스타일로 소울 팬을 흥분케 한 Leon Bridges,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신스팝 전도사로 지위를 굳힌 Chvrches, 신스팝에 영향을 받은 청량한 사운드로 히트를 기록한 Carly Rae Jepsen 등이 그쪽 군에 속한다. 한편에서는 캐나다 가수 The Weeknd가 상업적 성공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누리면서 얼터너티브 R&B의 핵심으로 성장했고, 미국 신인 뮤지션 Shamir는 전자음악과 흑인음악을 접목하며 댄서블한 R&B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했다. Electric Light Orchestra의 수장 Jeff Lynne은 14년 만에 ELO로 귀환해 젊은 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