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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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총집편의 시대인가 무슨 (...)

갱스터를 보려고 TV를 켰더니 뜬금없이 총집편입니다. 전에 갓이터 때도 두 번이나 총집편...아니 특별편을 했는데. 이거 말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스케쥴 꼬인거죠? 일은 과하고 일하는 사람에게 떨어지는 돈은 적고 이 시장 자체가 한계에 달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결책은 제작되는 작품을 줄이고 대신 여러가지로 집중하는 거지만... 해결책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겠죠. 못 하는 거지. 걱정된다...이러다가 정말로 애니판이 어떻게 되는 거 아닐까...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던 푸강아 극장판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던 푸강아 극장판

그냥 단순한 총집편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지금 속속 애니 밸리에 다른 분들의 감상평이 올라오고 있는 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아르스노바 - DC'를 저도 막 보고 왔습니다. 주말에는 일이 있어서 곤란해 평일에 보고자 했지만 시간대가 참으로 뭥미했던지라 결국 오후에 반차휴가를 쓸 수 밖에 없었으며 그래서 외근하고 바로 퇴근하는 길에 털레털레(?) 코엑스 메가박스를 기웃거린 양복 입은 이상한 아저씨(…)가 바로 저였지요 넵. 아무튼 진짜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이야,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괜찮게 봤네요. 솔까말 보기 전까지만 해도 이 극장판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어서 저는 이게 그냥 총집편이라고만 알고 있었거든요. 총집편 극장판의 악몽은 작년 2월 중2병~이

애니의 세계는 넓고

애니의 세계는 넓고

ㅇㅌㅋㄴㅋ도 많다벼...별로 누군가를 소환하거나 하지는 않을거니까!흥!

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3)

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4월 6일

2013년에 A-1 Pictures에서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이 만든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극장판. 한국에서는 2014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전작에서 멘마를 성불시킨 뒤 1년 후 현재를 살아가는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이 멘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동창회 하듯 비밀 기지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극장판이지만 TV판 원작을 보지 않으면 내용 이해가 어렵다. 원작을 알아야 알고 있는 만큼 보인다. TV판 완결 시점에서 약 1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 그렇다.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이 1년 후 멘마에게 보낼 편지를 쓰면서 각자의 후일담과 함께 과거 회상을 하고 있어서 TV판의 총집편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총집편답게 TV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