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0 posts![[설악산] 단풍산행, 백담사에서 황장폭포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10/08/c0014543_50729cd7a9979.jpg)
[설악산] 단풍산행, 백담사에서 황장폭포까지
서울불꽃축제를 보고 이대로 집에 가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설악산을 질렀습니다. 단풍이 시작은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시작하면 바로 정상부근부터 지기시작하니~ 그렇다고 대청까지 오르는건 몸상태가 별로고 백담사에서 오세암정도로 간단히 단풍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백담사 버스정류장에서 발견한 단풍, 누군가 놓고 가셨던데 ㅎㅎ 그래도 아직 절정까지는 좀 기간이 남아서인지 백담사도 덜 들었습니다. ㅠㅠ 다음 주정도되면 백담사가 한창이지 않을까 싶네요. 밥먹을 때는 괜찮았는데 백담사 도착하니 날씨가 흐려져서 ㅠㅠ 중간중간 든 녀석도 보이긴 하지만요. ㅎㅎ 황장폭포~ 설악산 물은 여전히 맑습니다. 스님이랑 같이 산행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설악동야영장, 내설악 백담사에서 오세암까지
뭐... 간만의 설악산행 떠나고 싶고 바깥공기 쐬고 싶을 때는 이곳이 좀 짱인듯 베이스는 설악동야영장 이번 설악 오르기는 내설악쪽으로 백담사에서 오세암까지 왕복 4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 다들 다음주 연휴를 캠핑의 D데이로 삼았는지 화창한 오월의 주말답지않게 야영장은 한산하다... 덕분에 명당 자리에 널찍하니 자리잡는 호사까지... 산을 바로옆에 끼고 자리를 잡아 그런지.. 산모기들이 많다. 이넘들의 전투력이 장난 아님. 저녁무렵 물린 자리에는 흉까지 남고 진물이져 딱지가 앉을정도.. 일주일이 지난 아직도 다리에 커다란 흔적이 세 방 딱!! 거미가 타프주변을 삥둘러 그물을 쳐주지 않았다면 더 많은 헌혈을 해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문여사 일년에 한 권 읽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