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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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San Francisco.US...#1
샌프란시스코를 간다. 가장 싼 티켓을 끊는다는 생각에... 워싱턴 - 피닉스를 거쳐...샌프란시스코도 아닌 오클랜드 공항으로 간다. (이 때, 정말 비행기가 싫어졌다. 너무 갑갑하고 지루하고 불편했던 비행...ㅠ.,ㅜ) 다행히...오클랜드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면 금세 샌프란시스코 시내로~ ... 한국인이 운영하는 Orange Hostel로 간다. 여차저차 방이 업그레이드 되어...어학연수 온 학생과 2인실을 쓰게 된다. 일단 하루는 맥주와 함께 휴식... 다음날 Adelaide Hostel 로 간다. Adelaide Hostel (Canon 40D; Canon 28-135) 정말 다사다난 복잡미묘했던 일주일간의 호스텔... 첫날 오전... 무료 워킹 투어를 따라 나선다. ...
오오미 지그니토...
젠장ㅋㅋㅋㅋㅋ지금 2교시 수업도 안 들어가고 보고 있는데 벌괴는 탈탈 털리곸ㅋㅋㅋㅋㅋ산도발 이건 웬 굇수임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것도 좋은데 지토 저거 뭐임ㅋㅋㅋㅋㅋ2사 후에 적시타라니 너무하는 거 아니냐ㅋㅋㅋㅋㅋ앙돼 난 벌괴 얼빠란 말이얔ㅋㅋㅋㅋㅋㅋ 지토느님께서 너무 간지셔서 오늘 디트는 망할듯. 델몬이 아까 병신 같은 병살+필더의 뇌주루로 찬스 날려먹고...으우오오....그냥 수업 들어가서 출첵이라도 해야하나.

작두 탈 수 있었는데 안되네
디트로이트 VS 세인트루이스를 예상했는데 샌프란시스코가 올라갔네요. 것도 9:0 아니 1승만 더 거두면 WS 진출인데 내리 3판을 것도 힘도 못쓰고 내주다니.... 거의 리버스 스윕이나 마찬가지.....(현해탄 건너 주모 팀도 어이 없기는 마찬가지) 뭐 NY 양키스가 떨어진 이상 누가 이기나 관심 밖이지만 샌프란시스코가 우승하는 쪽에 걸어볼렵니다. 뭘 걸지? ㅋㅋ

Reminiscence of - 'Blue'
샌프란시스코 페리 빌딩 안에 있는 블루보틀커피. 계획하고 간 것도 아니었는데 마침 내 손톱도 블루. 블루보틀커피의 블루는 샌프란시스코의 하늘을 닮은 색깔이다. 그리고 그런 하늘빛 맛이 나던 커피였는데. 지금은 잃어버린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이다. 색감도 화질도 좋은 게 괜히 새삼 아깝다. 어깨 빠지게 무거운 DSLR 잘 잃어버렸다며 애써 자위해 놓았더니만. 저 선글라스도, 팔찌 하나도, 지금은 잃어버렸다. 여행이란 그렇게 뭘 자꾸 잃어버리고, 또 새로 사고, 그러면서 돌아다니는 일이다. 우리 삶이 그렇고 인생이 그런 것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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