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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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풍경

두물머리 풍경

제 사부님은 양평에 사십니다. 경치좋고 공기좋고... 노년을 보내시기 최적의 장소죠. 사부님댁에서 조금 나오면 두물머리라고 양수리라고 하지요? 그림같은 경치의 강가가 있지요. 마침 새벽강에 안개가 피어올라 몽환적인 경치를 보여주네요. 여기는 드라마 영화 각종 화보촬영에 많이 나온 장소지만 새벽강의 풍광은 고즈넉하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엇인가가 있네요. 아마추어 작가들이 사진을 찍은다고 부지런하게도 나왔고 한가합니다. 다들 대구경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다니지만 저는 꿋꿋하게 그 틈에 끼어 갤노트로 촬영... 새벽강에 매어진 나룻배를 타고 강물을 따라 흐르다보면 이상향에 닿기를.. 아침에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은 풍경입니다. 꿈결에 어린 네모습이 곁에 있는듯 잠깨어 나는 쓸쓸히 새벽강에 나와 흐르는 강물

양수리 두물머리 자전거 여행 下편 - 두물머리까지

양수리 두물머리 자전거 여행 下편 - 두물머리까지

화창한 봄 날씨에 현혹되어 자전거를 타고 양수리 두물머리까지 다녀왔다.

운길산(雲吉山) 등산 下편

운길산(雲吉山) 등산 下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4월 18일

수종사 삼정헌을 나선 후 운길산 정상을 향하여 다시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이정표에 의하면 운길산 정상과 수종사 갈림길에서 정상까지의 거리는 800미터였다. 30분 후 정상에 다다랐다. 정상에는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 쉼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운길산 정상비에는 해발 610미터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정상에 서서 주위를 둘러본다. 새파란 하늘이 아니라는 점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정상에 서니 기분은 역시 상쾌했다. 인접한 예봉산으로 향하는 길과 하산길을 안내하는 이정표에는 다산 정약용의 백운대에 올라라는 시를 적은 목판이 걸려 있었다. 백운대는 북한산 정상이므로 시의 제목보다는 이 시의 저자인 정약용에 초점을 맞추면 되겠다. 조선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정약용의 고향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