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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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 - 모호성으로 일깨우는 허구성

<댓글부대> - 모호성으로 일깨우는 허구성

(2024/03/28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안국진' 감독의 는 우리 사회의 팽배한 '온라인 세상엔 저런 조작이 아주 흔할 거야.'라는 의심의 눈초리에 크게 기대는 작품입니다. 쉽게 말해 이 영화의 설득력은 정치와 기업 그리고 언론이 손을 맞잡아 만들어낸 견고한 유착이 이 사회에 아주 분명하게 뿌리내리고 있다는 관객의 믿음으로부터 기인한다는 거지요. 실제로 도입부에서 주인공인 '임상진(손석구 분)' 기자가 '이것은 어떤 유명 기업이 얽혀 있는 실화이지만 혹여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까 싶어 그 사명을 이런 식으로 에두르려 한다.'라는 내레.......

[슈룹] 재밌는 캐릭터 사극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2월 29일

처음부터 꽤 좋았어서 후반이 걱정되긴 했는데 그래도 용두중미(?) 정도는 되서 괜찮게 봤던 슈룹입니다. 사극에서 완전 캐주얼하고 캐릭터로 밀어서 흥미로웠고 그것만으로도 인상적이고 가볍게 볼만해서 좋았네요. ㅎㅎ 이번엔 뭔가 성형 느낌이 좀 있었다보니 사극에 안어울릴 것 같았는데 뛰는 중전이란 김혜수의 캐릭터가 있다보니 괜찮았네요. 왕(최원영)과의 케미도 좋았고 이야기도 절절하니~ ㅠㅠ 세자(배인혁)가 죽고 성남대군(문상민)이 세자가 되는 이야기인데 세자빈(오예주)이 처음엔 사실 좀 연기적으로 너무 튀어서 별로였다가 캐릭터빨로 입덕하게 되었네욬ㅋㅋㅋ 강찬희,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 김민기, 문성현 등 각자의 이야기와 함께 어머니들의 사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