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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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령 (劇場霊.2015)

극장령 (劇場霊.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1월 27일

2015년에 나가타 히데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AKB48의 팀 A 멤버인 시마자키 하루카가 주연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2016년에 IP TV, VOD용으로 개봉했다. 내용은 연기의 재능과 열정은 있지만 배역 운이 없던 무명 배우 미즈키 사라가 소속사의 소개를 받아 흡혈귀 전설의 모태가 된 헝가리의 백작 부인 엘리자베트 바토리를 소재로 한 ‘선혈이 부르는 목소리’라는 연극 무대의 오디션을 봤다가 단역을 따냈지만 주연인 엘리자베트 배역을 맡은 인기 스타 시노하라 아오이가 사라의 재능을 시기해 괴롭히다가, 소품을 담당한 스텝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뒤. 아오이 역시 사고를 당해 사라가 대타를 맡아 주연이 됐지만 사고가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그 중심에 연극 소품인 인형이 있다는 걸 알게 되

무서운 집 (2015)

무서운 집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21일

2015년에 양병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사진작가 부부가 새로 장만한 4층 집에 스튜디오를 꾸미고 이벤트에 사용할 마네킹을 조립해 지하 작업실에 두고 옥상 옥탑방에 살림살이를 차렸는데, 남편이 출장을 가서 아내 혼자 남아서 하루를 보내다가, 하얀 소복 입히고 가발을 씌운 귀신 마네킹이 눈앞에 나타나 위협을 가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장르 카테고리는 호러지만, 호러 영화는 무서워야 한다는 관념을 깨려는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못 만든 작품으로 영등위 심의 당시 코미디 장르로 제출했다고 전해지는 작품이다. 의도적으로 못 만들었다는 말은 100% 사실이다. 작품 전반부는 여주인공 구윤희 여사의 일상을 보여준다. 밥 먹고, 응가하고, 빨래 널고, 청소하고,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