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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출장 (5) Renaissance Zurich Tower Hotel
제가 묶은 호텔은 Renaissance Zurich Tower Hotel - Marriott입니다. Zurich HB와는 좀 거리가 있고, 학회장까지 4km 가량 떨어져있어서 많이 걸었습니다. 물론, 트램을 타도 됩니다. Priceline으로 예약했는데, 비행기 일정 때문에 이틀째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Priceline에서는 호텔에 전화하거나, 메일을 보내서 늦게 도착한다고 알리라고 합니다. 저는 Skype로 전화했습니다. 전화번호는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카드키가 있어야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중국인들이 단체로 묶었데, 설명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지 중국인 아이가 이용 방법을 몰라 머뭇거리더군요. Card key라고 이야기하니 한 사람이 알아듣고

스위스 출장 (4) ETH에서
다른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스위스 취리히에 학회 출장 다녀왔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시험쳤다가 떨어진 ETH(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에서 열렸죠. 아인슈타인은 고등학교 1년 더 다니고 결국 ETH에 입학할 수 있었지요. 아래 사진은 학회가 열리는 ETH HG(main bldg.) 사진입니다. 알고 보니 지름길이 있었는데 길을 좀 헤맸더라구요. 호텔에서 학회장 갈 때는 뒷문이 좀 더 가까워서, 월요일부터는 뒷문을 이용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밀거나 당겨야 열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그냥 다가가기만 하면 문이 열립니다. 위에서 보이는 두꺼운 문도 자동으로 열립니다. 학회에서 이것저것 받았습니다. 초록집, 펜, 종이, 컵, Lindt 초콜릿, Zurich city map, Zurich Guide. Zurich

유럽여행 16일차 (2) 취리히 사진
딱히 취리히는 뭘 알아보고 간게 아니라 역 주변을 산책한게 전부이므로 별 설명없이 사진만 올린다. 트램 참 좁아보인다. 취리히하면 생각나는 저 시계탑. 역 앞까지 운하가 들어와있어서 거길 따라서 산책한다. 물 참 맑다. 다리위에서 찍는다. 역 앞은 크게 공사중. 트램은 참 여러 노선이 교차한다. 5량짜리 트램도 보이네! 트램에 이렇게 버스마냥 번호가 적혀있는 것도 유럽각지에서 신기하게 여긴 것 중 하나취리히역으로 들어간다.여긴 공사중이 아닌 역 옆 부분. LUZERN이라고 선명하게 적혀있는 플랩식 행선판이 보인다.스위스 철도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 로컬선 열차 전기기관차 흔한 도시간 수송 2층 열차. 경춘선의 2층열차라길래 이런걸 기대했다. 저런 열차도 다 이런 기관차가 끈

유럽여행 16일차 (1)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자
흐어 늦잠잤다!!!!!!!! 7시 10분 기차를 타야되는데, 역까지 30분은 걸리는데, 그래서 5시 30분에 일어날려그랬는데 6시 30분에 일어났다. 이게 다 호텔이 불편해서다. 밀라노의 Hotel Mayorca를 저주합니다 바깥을 향하는 창문도 없이 중앙 정원으로만 창문이 나있던 아스트랄한 이놈의 호텔. 이 이후로 호텔 예약할 때 hotwire를 절대로 이용하지 않는다. 이 호텔 아무리봐도 별 3개는 아니었으니까 (추후 리뷰에서 적어야겠다) 여튼 다행히 자기전에 모든 짐을 다 싸놓고 샤워까지 다 해놓고 자서 얼른얼른 짐 챙겨들고 체크아웃하고 6시 40분에 트램에 탑승, 7시 5분에 밀라노역에 도착했다. 역 건물 제대로 구경하고 싶었는데 그럴것도 없이 그냥 달려갔다. 그 와중에 사진찍는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