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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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 - 뽀송뽀송한 젊은 아이돌, 비틀즈

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 - 뽀송뽀송한 젊은 아이돌, 비틀즈

※ 본 포스팅은 ‘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64년 작 ‘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는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초창기를 엿볼 수 있는 가짜 다큐멘터리 흑백 코미디 영화입니다. 영화 속에는 그들의 세 번째 앨범이자 영화의 동명의 사운드트랙인 ‘A Hard Day's Night’의 곡들이 삽입됩니다. 연출은 1980년 작 ‘슈퍼맨 2’의 감독을 맡기도 한 리차드 레스터입니다. 젊은 비틀즈의 질주 ‘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의 서두는 질주가 장식합니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질주하는 가운데 팬들이 그들의 뒤를 쫓습니다.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이 고인이 되었으며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가 70

음악팬들이 주목한 스페셜 콜라보

음악팬들이 주목한 스페셜 콜라보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1월 28일

확실히 하나보다 둘이 낫다. 자신과 함께하는 가수의 팬도 끌어당길 수 있고, 예상외의 조합일 경우에는 매체의 관심도 뜨거워진다. 뮤지션 본인에게는 색다른 경험, 발전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두 가수가 뭉치는 일은 이제 일반적인 작업 방식이 됐다. 비록 예사가 됐지만 예사롭지 않은 만남은 많다. 최근 화제가 된 선우정아와 CNBLUE의 정용화, 1990년대 3대 디바의 두 축 Mariah Carey와 Whitney Houston, 랩 록 확산의 기폭제가 된 Run–D.M.C.와 Aerosmith 등이 그렇다. 피처링이든 콜라보(컬래버레이션)라고 칭하든 일련의 합작은 이목을 끌며, 때로는 우수한 작품을 남기기도 한다. 선우정아 & 정용화 '불꽃놀이 (Fireworks)' 주류 아이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비틀스를 경험하는 최적의 장소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비틀스를 경험하는 최적의 장소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6월 18일

비틀스(The Beatles)의 노래는 어디에나 있다. CF 배경음악으로 빈번하게 사용되며 때로는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영상에 깔리기도 한다. 록 음악이나 옛날 팝을 트는 바(bar)에 흐르는 것은 기본이고, 커피숍, 서양식 음식점 등 이런저런 영업장에서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1970년에 해체해 활동을 마감한 지 반세기가 다 돼 감에도 그들은 우리 주변에 가깝게 머문다. 비틀스의 존재감은 클 수밖에 없다. 많은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근사한 선율로 자국은 물론 미국 음악 차트를 석권했다. 영국 밴드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가리키는 '브리티시 인베이전(British Invasion)'의 선두로서 록 음악 역사에 중대한 국면을 연 것이다. 이들의 노래가 무수히 리메이크되는 사실은 작품들이 강한 대중성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