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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반도 (2) 신트라의 페나성
1. 리스본 둘째날. 오늘은 어딜 둘러볼까 침대에서 꿈틀거리며 검색창을 두들겼다. 벨렘지구에 갈까? 아니면 28번 트램을 탈까? 상 조르제 성은 어떨까? 온갖 곳을 찾아보는데 눈에 딱히 들어오는 곳이 없다. 한숨을 쉬며 폰만 만지작거리는 내 눈에, '신트라'라는 단어가 들어왔다. 신트라... 뭐지? 마을 이름 주제에 엄청 성스럽고 신비롭다. 난 곧바로 신트라에 관련된 사진을 찾아봤다. 이미지 검색창에는 무슨 동화속에나 나올법한 마을과 성이 줄지어 나왔다. 오. 여기다. 오늘은 신트라다. 어떻게 가는지 대충 찾아본 뒤, 옷을 챙겨입고 리스본의 호시우(Rossio)역으로 향했다. 창구에서 신트라행 표를 사고, 개찰구에서 표를 찍고 들어갔다. 마침 신트라로 가는 열차가 막 출발하
![[여행] 첫 유럽 프롤로그](https://img.zoomtrend.com/2015/01/11/e0104562_54b204955a498.gif)
[여행] 첫 유럽 프롤로그
태어나서 처음 나가 본 외국, 첫 행선지는 혼자 가는 유럽:)

Portugal.
Winter, 2006. Lisbon - Fatima - Sintra - Cabo da Roca - Lisbon. ------------------------------------------------------------------------------------------------- (2010. 1. 21 일기) .. 한 교실에 있는 포스터는 리스본의 노란 트램과 그 풍경이다. 덕분에 매일 볼 때 마다 마음이 저릿저릿. 아릿아릿. 그리고 오늘은 덤으로, 요시다 슈이치의 "7월 24일 거리"를 걷고 싶다는 학생의 나눔 일기. (게다가 본인의 생일이 7월 24일이란다!) 12월, 바닥을 가득 메웠던 노란 은행잎들에 취해있었던 시간.황홀함과 상쾌함. 비가 내렸던 시간, 비가 맑게 개던 순간.빨간
![[포르투갈] - 신트라, 까보 다 호까, 까스까이스](https://img.zoomtrend.com/2013/05/26/f0095638_51a0af6a76637.jpg)
[포르투갈] - 신트라, 까보 다 호까, 까스까이스
Day 34포르투갈은 날씨가 참 좋다.분명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14도....!이때 한국은 무려 영하 20도를 찍었다는 이야기가...ㄷㄷ여름같은 날씨라니!!신트라를 가기위해 호시우 역으로 갔다.역은 신트라로 가는 기차밖에 없는 특이한 역이다.게다가 10분에 한대씩 있었음..마치 지하철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기차를 타고...약 한시간 가량 타고 가면 신트라 라는 곳이 나온다리스본의 근교에 있는 유명한 관광 도시다도시라기도 좀 그런 작은 마을여기서 갈수 있는 유명 관광지가 3가지가 있는데무어인의 성, 공주의 성, 그리고 동굴??? 같은곳이 있다.시간관계상 무어인의 성을 둘러보기로435번 버스를 타야 한다.역 주변은 평화로웠다.버스를 타고버스값이 비쌌다. 5유로.산에 금방 올라갔다.이곳이 무어인의 성으로..예전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