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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한 톨키니스트로서의 영화 호빗 감상
'호비트의 모험' (창비) 처음 읽을 적부터 친다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톨키니스트. '반지 전쟁' 전권 독파한건 초등학교 3학년 때. '실마릴리온' 독파한건 초등학교 5학년 때. 위 세가지 전부 읽고 또 읽고 위편삼절.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영화 '반지 원정대'가 나온건 중학교 입학하기 직전. 영화 '왕의 귀환' 나온 후에는 확장판 DVD 전편 구입. (고백하건데, 확장판 뿐 아니라 일반판 DVD도 세 편 전부 있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얼마 전에는 원서들 전권 독파. 관련해서 최후로 구입한 건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출간되었던 '후린의 아이들' 원서. 여기에 'Unfinished Tales' 는 여기 없고 지금 미국의 창고 어딘가에 두고
호빗 : 간단하게 인상적인 점만.
일단 예매전쟁에 여행갔다오느라 늦어서..--; 아이맥스 HFR도 M2관도 다 놓친 상태기 때문에 제일 좋아하는 상영관의 좋아하는 자리에서 일단 디지털2D로 보고 왔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점은 다음 관람때 체크하기로 하고, 일단 스토리에서만. 제일 인상적인 장면이 신성회의더군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한데, 열심히 떠들어대는 화이트를 놔두고 그레이랑 갈리가 소근소근대며 진짜 알맹이 회의를 진행하는 장면을 보고 있으려니 눈물이..TT 게다가 참석 안한 수문장 회색 항구의 키르단도 이 사루만 무시는 갈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겁니다. 그 양반은 아예 중간계에 이스타리들 오자마자 간달프에게 자기 반지를 떠맡겼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사루만은 권력에 취한게 아니라 은따당해서 비뚤어진게 틀
쓰잘데기 없는 중간계 잡지식 - 빌보와 프로도의 관계
제목대로, 몰라도 상관 없고 알아도 쓸데 없는-_- 톨킨의 중간계(또는 미들-어쓰 Middle-earth) 관련 잡지식입니다. 빌보와 프로도는 중간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두 호빗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보통 프로도는 빌보의 조카로 알려져 있는데요, 자세히 따져 들어가면 조금 복잡합니다. 우리 나라의 촌수로 따져 보면 빌보는 프로도의 삼촌이 아니라는 말씀. 이하의 모든 정보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부록 C의 가계도를 참조하였습니다. 모든 년도는 샤이어력(Shire-reckoning)입니다. * 일단 프로도의 아버지는 드로고 (Drogo, 1308-1380), 어머니는 프리뮬라 브랜디벅 (Primula Brandybuck, 1320-1380)입니다. 호빗들은 오늘날 풍습과 유사하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