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Posts
2653 posts
"Mortal Engines"이 영화화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모털 엔진 시리즈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시리즈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소설이 그닥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영화화 판권 이야기가 돌아서 읽기는 읽었는데, 그 뒤에 솔직히 별로 손이 가지 않는 작품이다 보니 읽지 않고 그대로 두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시리즈가 결국 영화화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제작자로 피터 잭슨과 프랜 월쉬가 참여한다고 합니다. 다만 감독으로는 직접적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배경이 좀 묘한 책인데, 도시들이 세상을 돌아다니며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을 채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자원 때문에 싸움이 자주

현빈 + 유해진, "공조" 예고편입니다.
오랜만에 현빈이 나오는 작품입니다만, 약간 묘하게 나오는 느낌은 유해진이 가져갔습니다. 솔직히 유해진의 연기에 관해서 이제는 그닥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 예전에 죽이고 싶은에서 이미 한 번 매우 독특한 역할을 매우 훌륭하게 소화한 바 있고, 이후에 극비수사에서는 웃기는 역할 이외에도 의외로 다양한 면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노출시키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과거에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되었던 작품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 위폐 동판과 관계된 간첩들 이야기라는 점에서 나름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적당히 재미있게 보이기는 합니다. JK 필름 최초로 말이죠. 심지어는 마스터 보다도 말입니다.

"설국열차"의 TV판이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설국열차는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두 번 보기에는 약간 미묘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롭게 다가오는 면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서 영화가 나름대로 가져가는 이야기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숨겨진 의미를 찾기 위하여 다시 보겠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는 영화라는 점에서 약간 미묘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가 TV 시리즈로 나옵니다. 일단 준비중인 방송국은 TNT이고, 각본와 제작은 조쉬 프리드먼 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사라코너 연대기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이기는 합니다만, 우주전쟁 각본가 경력도 있다 보니 일단 지켜보기는 해야 할 듯 합니다.

"베리얼 이스케이프" 라는 영화의 컨셉아트 입니다.
오랜만에 한국 영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컨셉 아트 단계에서 말이죠. 황제의 무덤에 순장된 사람들이 빠져나오기 위해 고생하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