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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posts라스 폰 트리에의 "The Kingdom Exodus" 오프닝 입니다.
이 작품이 마지막 작품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라스 폰 트리에에게 말이죠. 아무래도 파킨슨씨 병이 점점 더 심하게 진행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말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더 묘하긴 합니다. 사실 그렇게 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감독은 아니라서 말이죠. 그렇다고 아예 못 볼 영화들만 줄줄이 나오는 케이스는 또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차기작들에 관해서 조금 안타깝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색감이 옛날 그 색감이라 사실 더 기대되기도 합니다. 그럼 오프닝 갑니다. 의외로 예전에 출연했던 인물들이 꽤 많이 돌아옵니다.
데이미언 셔젤의 "Babylon"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결국 나옵니다. 이미지가 제가 땋 좋아하는 시기의 좋아하는 느낌이긴 한데, 뭔가 매우 강하게 밀어붙일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할로윈 엔드"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불안합니다. 제대로 개봉하기 힘들까봐서 말이죠. 아이맥스 포스터는 환장하게 멋진데, 개봉은 힘들겠죠.
"킹덤 엑소더스" 포스터들 입니다.
이 작품이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참 미묘한 감정이 들긴 하더군요. 감독인 라스 폰 트리에가 아프거든요.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별 기대 안 하고 봤다가 정말 중독되다시피 한 시리즈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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