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79 posts
2017 한국. 북촌 한옥마을
글..다 써서 올리기 눌렀는데 홀랑 날라갔다. 망할. 다시 쓰려니 의욕이 훅훅 떨어지네. --- 한국에 입국, 얼마 안있다가 대만 여행, 이곳저곳 들려서 부산 여행을 갔다가 서울로 돌아왔다. 벌써 돌아갈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뭔가를 해야돼!! 라는 생각에 휩싸였다. 엄마가 북촌에 한옥마을이란 곳이 있다고 같이 가보자고 해서 아침부터 나왔다. -한옥마을엔 뭐가 유명해?-한옥-아하 그치만 건물 자체가 워낙 이뻐서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구경하기 참 좋았다. - 이 길이 맞니? - 난 처음 와봐 꼬불꼬불한 동네 길이 많아서 가끔씩 걷다보면 dead-end가 나왔다. 한옥마을에서 GPS의 힘을 빌려본다.
![[경상북도 경주]120805 여름 휴가](https://img.zoomtrend.com/2012/09/15/f0134302_5052eb23763fd.jpg)
[경상북도 경주]120805 여름 휴가
둘째날 저녁식사. 경상북도 경주 20시 쑥부쟁이(경상북도 경주시 하동 585-5, 054-748-3903) - 경주 보문단지와 불국사 가는 길 사이/ 채소로 만들어진 정갈한 한정식/ 늦은 시간에도 밝게 맞아주는 서비스 좋은 맛집/ 우리는 1인 2만원 쑥부쟁이 정식 - 입에 착착 현미 호박죽, 상콤상콤 샐러드 - 쫄깃쫄깃 버섯구절채, 아삭 쫀득 파프리카묵무침, 색색 채소김밥말이, 부들부들 버섯잡채, 고소구수 들깨채소찜, 찰진 삼색전, 무겁지 않아 좋은 버섯탕수, 개운 잔치국수, 바삭바삭 모둠튀김, 이건 별로 콩고기양념치킨, 깔끔 월남쌈말이 - 몸에 좋은 잡곡밥, 간 적절한 된장찌개, 입맛 돋우는 반찬들 - 뒷 마무리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호박식혜, 견과류, 과일, 떡케익 학창시절 수학여행,

2012 당일치기 전주/남원 2. 한옥마을과 한정식
대만족했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추어탕, 여유로움 한가득이였던 광한루 산책, 다소 충격적이였던 피순대를 뒤로 하고 뒤이어 향한 곳은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전주. 손꼽히는 맛의 도시죠. 조금 지방도시다운 한산함이 있었던 남원(그렇다고 경기도 애매한 도시보다는 훨씬 좋은, 한산함이 썰렁함이 아니였던)에 비해 전주는 도시 진입하자마자 꽤 번화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전주 한옥마을로 갔는데 정말 잘 조성해놓은, 이런 곳이 있어 전주가 부럽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던 곳입니다. 한 지역 전체를 한옥집들로 꾸며놓았는데 서울의 북촌 한옥마을처럼 주거공간 위주가 아니라 여기는 상업구역이더라구요. 물론 조성해둔 거리인만큼 관광상품샵이 즐비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옥으로 만든 카페, 빵집, 편의점 등이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