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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posts![[Moive] 인턴 - 이토록 따듯한 영화라니](https://img.zoomtrend.com/2015/12/20/d0000388_5676aeb61a677.jpg)
[Moive] 인턴 - 이토록 따듯한 영화라니
로버트 드니로, 앤 해서웨이, 정치적으로 (혹은 정서적으로) 굉장히 올바른. 이 영화를 대표하는 3가지 키워드다. 창업 1년 반 만에 220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인터넷 기업의 CEO가 된 '줄스' (앤 해서웨이 분)는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워킹맘이다. 은퇴해서 한가하면서도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벤'(로버트 드니로 분)은 줄스의 회사에서 운영하는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고, 곧 특유의 지혜로움과 '올바른' 행동으로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호감을 받는 직원이 된다. 영화는 현실에서는 있을 것 같지 않은 내용과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어떤이는 '현대판 판타지 동화'라고 부를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의 감독이 그런 판타지에 능숙한 감독이긴 하다. ) 우리나라에서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1위
웹툰 원작의 범죄 드라마 '내부자들'이 '검은 사제들'과 바통 터치하듯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슈 때문에 이미지가 망가진 이병헌의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데... '파괴된 사나이'와 '간첩'의 우민호 감독 연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 10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26만 1천명, 한주간 160만 6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고 흥행수익은 131억 6천만원. 총제작비 75억원, 손익분기점은 230만명이라는데 이건 뭐 주중으로도 넘을 기세군요. 줄거리 :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

국내 박스오피스 '검은 사제들' 007을 격파하다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군요. '검은 사제들'이 '007 스펙터'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2.5% 밖에 감소하지 않은 108만 9천명, 누적 관객수는 이미 350만 1천명에 달하고 누적 흥행수익도 277억 5천만원. 손익분기점 200만명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멋진 흥행 중입니다. 2위는 '007 스펙터'입니다. 1105개관에서 개봉해서 당연히 1위를 할줄 알았는데 첫주말 82만 9천명, 한주간 118만 5천명으로 2위에 머물렀습니다. 흥행수익은 94억 2천만원. 북미에서는 전편보다는 못해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준수한 성적이기는 하지만 2위에 머물렀군요. 안 좋은 반응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줄거리 :

국내 박스오피스 '검은 사제들' 극장가를 압도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오컬트 미스터리 '검은 사제들'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40만 6천명, 한주간 160만 5천명이 드는 멋진 출발입니다. 손익분기점 200만명 짜리 영화인데 이거 뭐, 다음주말이 되기 전에 거뜬하게 넘어버리겠군요. 흥행수익은 130억 3천만원. 줄거리 :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