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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파는 내 물건, 음악계 경매의 현장

남이 파는 내 물건, 음악계 경매의 현장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3월 16일

긴장감은 없었다. 하지만 분명히 나쁘지 않은 쇼였다. 지난달 28일에 열린 "2017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신의 놀이'로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을 수상한 이랑은 살림이 궁하다며 그 자리에서 트로피를 경매에 부쳤다. 그녀는 자신의 월세를 따져 트로피에 시작 가격 50만 원을 매겼다. 뒤이어 오직 현금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랑이 트로피를 낙찰자에게 넘기고 있다. ⓒ사진작가 조재무 트로피는 때마침 현찰 50만 원을 갖고 있던 한 남성에게 낙찰됐다. 경매는 금액이 오르고 경쟁이 붙는 것이 묘미인데 그런 상황 없이 단숨에 끝났다. 열기는 지펴지지 못했으나 시상식에서의 트로피 경매는 처음 있는 일이라 소소한 재미는 있었다. 언뜻 명예도 챙기고 돈도 챙기는 것처럼 보였던 깜짝 경매

니어 오토마타 -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니어 오토마타 -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나불나불나부르르|2017년 3월 12일

"모든 존재는 멸망되도록 디자인 되어있다" "생과 사를 반복하는 나선에 우리들은 붙잡혀 있을뿐" "이것은 죄인가 아니면 벌인가" "불가능한 퍼즐을 맞춰놓은 신에게" "언젠가 우리들은 활을 당길 것인가" 게임을 처음 시작시 2B가 내뱉는 말로 작품의 주제와도 연동되며 분위기를 그대로 나타내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게임 홍보를 봤을때만 해도 이렇게 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몰랐는데 직접 전 과정을 경험하고 나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캐릭터,이야기,음악 어느 것 하나 뺄 것 없이 서로 시너지를 내며 맞물려 돌아가 형언할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년도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게 해준 플래티넘 게임즈와 디렉터 요코타로 그리고 스퀘어 에닉스에 감사를 [인류

오버워치의 키마 지원은 장애인을 위해 필수적이다

오버워치의 키마 지원은 장애인을 위해 필수적이다

지난 주, 오버워치의 디렉터는 이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에서 콘솔 플레이어들이 키보드와 마우스가 쓰이는 데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에게는 이런 옵션이 제거되는 것은 플레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조치이기도 하다. 오버워치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콘솔에서의 키보드 마우스 지원을 반대하는 입장을 배틀넷을 통해 명확히 밝혔다. 이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원에서 특별한 컨버터를 사야지만 키보드 마우스를 쓸 수 있다는, 공정성 문제 차원에서 이루어진 문제제기였다. 만약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 장치 없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쓸 수 있게 하지 않는다면, 모든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다고도 언급했다. "우리는 양쪽 콘솔 제작사와 연

아쿠아플러스「던전 트레블러스 2-2 타락한 소녀와 시작의 서」발매 정보

아쿠아플러스「던전 트레블러스 2-2 타락한 소녀와 시작의 서」발매 정보

moastone.net|2016년 12월 16일

■ 게임 정보 타이틀: 던전 트레블러스 2-2 타락한 소녀와 시작의 서(タイトル:ダンジョントラベラーズ 2-2 闇堕ちの乙女とはじまりの書) 브랜드: 아쿠아플러스(アクアプラス) 발매일: 2017년 4월 20일 기종: PlayStation Vita 장르: 3D 던전 RPG 프로듀서: 시모카와 나오야(下川直哉) 디렉터: 와시미 츠토무(鷲見努) 시나리오: 요다소우(与田想) 캐릭터 디자인: 미츠미 미사토(みつみ美里), 카와타 히사시(カワタヒサシ), 아마즈유 타츠키(甘露樹), 코코노카(ここのか), 스마키 슈고(すまき俊悟), Bou 공식 사이트: ■ 스토리 일찌기 신과 인간, 그리고 이계에서 온 악마가 대립하던 시대, 긴 싸움 끝에 초대 연금술사 지그는 악마를 이계 저편에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