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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정말 다시 하고싶은 게임
캐터펄트 스탠바이 출격합니다! 솔직히 지금 돌이켜봐도 충분히 망해도 쌌던 그런 ㅈ망겜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아...다시 하고 싶다...캡파...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2018)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2018.3.28 개봉)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스포일러 있음) 플레이스테이션3에는 '플레이스테이션 홈'이라는 무료 앱이 있었다. 플스홈은 일종의 3D 소셜 컨텐츠였다. 플스홈에서 사람들은 3D로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라운지'라는 이름의 다양한 세계들을 돌아다니며 다른 PS3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라운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4', '철권', '어디든지 함께', '모두의 골프', '알타입', '스페랑카', '파이널 판타지 13', '아이언맨', '해리포터' 등 다양한 게임, 영화, 만화의 세계가 존재했고, 해당 작품의 캐릭터들의 복장을 구입하거나 받을 수 있었다. 꼭 라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건담, 마크로스, 하츠네

다이버즈 & 내러티브
게임 쪽은 진작에 접었(접혔?)고, 애니메이션도 요새 뭐가 진행되고 있는지 도통 모르게 된 판에 그래도 '건담'의 타이틀을 달고 새로 나온, 또 나올 것들이 있으니 간단히 언급해 봅니다. 먼저 방영 첫 달을 무난하게 시작한 "건담 빌드 다이버즈" 부터. 파일럿 격인 "건프라 빌더즈 비기닝 G"로 시작한 이래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담 빌드 파이터즈"가 대박을 거두며 장장 4년간 관련작이 이어진 뒤 그를 계승 일신하여 내놓은 시리즈 최신작. 본편과 속편인 "트라이" 이후에도 관련 소품과 외전들을 꾸준히 내놓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만큼 아예 방향을 틀어버리면 모를까, 이미 정착한 세계관과 개성과 인기를 확립한 캐릭터들을 버리고 굳이 리셋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어째 '그래야만 했다'
건빌다 6화
포스 이름 고르시오 1.솔레스탈 비잉 2.셔플 동맹 3.OZ 4.철화단 단 이 중에서 아주 안좋은 이름이 있습니다. 신중하게 고르세요. 개인적으로는 흑의 기사단이라는 이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그거 건담 아닌데...) 본작과는 무관한 건담 잡담인데 윙의 톨기스나 건담은 아니지만 사이버 포뮬러의 오우거 같은 “사람잡는 기체” 설정은 아예 허구만은 아니다. 솝위드 카멜이나 콜세어 같은 기체는 고성능으로 이름을 떨치기도 했지만 난해한 조종성 때문에 초보들을 “제거”해 버리는 기체로도 악명이 높았다. 애니 붉은 돼지에서도 이와 유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포르코 전용기 엔진을 교체하면서 출력은 늘었지만 진동을 비롯한 여러 문제들이 늘었고 포르코 정도의 실력자가 아니면 조종하기 어려워 졌다고 하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