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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posts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22화 아직 돌아갈 수 없어
성장 없는 올가와 미카즈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22화 제목은 ‘아직 돌아갈 수 없어’입니다. 비스킷의 유해 앞에서 임무가 완료되기 전까지 돌아갈 수 없다는 미카즈키의 대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제21화 제목 ‘돌아가야 할 곳으로’와 대구를 이루기도 합니다. 이번 화에도 전투 장면은 없었습니다. 제22화 방영 중 절반에 육박하는 10화 째입니다. 그렇다고 캐릭터를 둘러싼 서사 전개가 빠른 것도 아닙니다. 철화단의 임무는 난이도가 낮아 긴장감이 없습니다. 건담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 의식은 ‘전쟁이라는 여정을 통한 소년의 성장’입니다. 하지만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가 묘사하는 것은 전쟁이 아닌 소규모 국지전의 띄엄띄엄 나열입니다. 거대 전쟁의 일부에 해당하는 전투도

가만있어봐! 그러고 보니 이번 철혈의 올가 말야...
비스킷은 어째서 죽어야만 했는가?! 딱 이런 투네. 이대로 올가가 지구인류 숙청한다고 콜로니 레이저도 쏘고 콜로니도 지구에 처박는 건 아니겠지?

철혈의 오펀즈 22화
초콜렛 아저씨의 실체는 어쩌면 위 인물과 같은 이기주의적 삼류악당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걀라르호른의 부패척결과 개혁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굳이 친구에게까지 감춰가면서 그런 연극을 하는 건 이상한 건지도 모른다. 역시 초콜렛에게 있어 친구라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이용 대상일 따름이고 실제로는 지가 신권력으로 군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게 아닐까? 더 걸리는 게 그의 양아버지뻘 되는 인간도 초콜렛의 속셈을 알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언동을 보이던데 왜 적극적으로 막으려 들지는 않는지는 의문이다. 분명 적대하고는 있을 텐데 말이다. 만약 초콜렛과 철화단이 결국 적으로 돌아선다면 사이코패스 대 사이코패스라는 누구 편들어줘야 할지 모를 병신력 배틀이 될지도 모른다. 미카즈키는 사실상 모든 일의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