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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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 그 시절의 열광과 향수
이번주는 좀 황당한 주간입니다. 영화 두 편이 같이 개봉을 하는데, 전부 한 감독의 영화이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비틀즈에 대해서 크게 환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조지 해리슨이 나왔던 다큐도 본 적이 있기도 하고, 이 예고편도 이미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딜단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다큐멘터리 연출에 관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장담 못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 입장에서 다큐멘터를 다룰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독 보다는 소재입니다만, 이 작품은 의외로 감독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이 론 하워드이기 때문이죠. 국내에서는 더더욱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는

Liverpool.
아침부터 머리에서 맴도는 노래. 덕분에 리버풀을 떠올렸다. 리버풀에 있는 동안 내내 비가 내려, 기억 속 풍경 역시 조금 뿌옇다. 비를 맞으며 고개를 들어 세어보았던 한 건물의 굴뚝 수. 아침을 먹기 위해 헤매다 겨우 찾은 카페. 리버풀의 특색을 재밌게 표현한 벽화를 보고 참 멋있어요, 했더니, 벽화가 프린트 된 엽서를 선물로 주셨었다. 진정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도시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 그 모습에 또 한번 반해서 언젠가 이곳에서도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고도 다채로운 역사를 잘 보듬어 끌어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던 곳.

Yellow Submarine (1968)
얼마전 각 프래임마다 손으로 디지털화를 했다는 Yellow Submarine DVD가 출시되었다 (Blu-Ray로도 나왔는데, 우리집은 Blu-Ray 플레이어는 없는 관계로). O나 나에게 있어서 굉장히 소중한 비틀즈 (뭐, 우리에게만 소중하겠냐만은...;;). 지난 주에 fnac에 갔다가 O에게 주려고 깜짝 선물로 샀다. 케이스 속에는 잠수함 창문너머 인사하는 존과 폴이! (당연히 다른 면에는 링고와 조지가 ㅎㅎ) 노란 잠수함 케이스를 열면, 잠수함 내부 디자인에 어여쁜 DVD가 보인다. DVD 말고도 뭔가 알찬 구성. 필름에 프린트 된 멤버들! 스티커도 있고. "NOTHING IS REAL!" ** 이 영화를 볼때 주목할 것은 (물론 비틀즈의 음악에도 주목해야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