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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안면도 해안가 불교 사찰 "안면암 & 여우섬"
안면도 해안가 불교 사찰 "안면암 & 여우섬" 안면도에는 해안가에 자리를 잡고 있는 불교 사찰이 있습니다. 바닷가를 바로 끼고 있는 언덕에 있는 불교 사찰인지라,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인데요. 그래서 부산의 "해동용궁사"가 떠오르기도 하는 곳이랍니다. 부산의 해동용궁사는 부산 바닷가에 있는 곳인 반면에, 안면암은 서해를 끼고 있는 곳인지라 그 느낌은 사뭇 다르답니다. 특히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해서, 다양한 경치를 볼 수 있는 편이지요. ..

태안 안면도 여행(1)
고등학교 동기들과 함께 한 태안 안면도 여행의 첫날은 안면암 방문부터 시작했다. 안면도에는 전에도 두 차례 왔었지만, 안면암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친구가 운전하는 승용치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졸았는지, 차가 덜컹거려 눈을 떠보니 소나무 숲길을 달리고 있었다. 그 때만 해도 안면도에 유명한 해송숲을 달리나 생각했다.그런데 안면암에 도착하자 들어오는 풍경이 낯설면서도 익숙한 느낌이 있었다. 그것은 멀리 바닷속에 있는 작은 섬에 사찰 같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바로 오래 전에 간월암에 갔던 기억 때문에 익숙하게 느껴졌던 것이나, 실제 내용은 완전히 달랐다.먼저 주차장에서 탑을 보니 줄이 여기저기 매달려 지탱해주고 있었다. 그 탑은 7층대탑이었는데, 마치 함석지붕 같은 탑 처마가 태풍이 불면 날아갈 것 같

다시 찾은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신두리 해안사구를 다시 찾은 건 수년만의 일이다. 주변 바닷물을 가둬 물고기를 잡는 독살 체험을 위해 초등학생이던 아이들과 함께 언젠가 태안을 방문했던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니 말이다.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 사이 많은 것이 변모해 있었다. 황량하기 그지없던 이곳에 체험 센터 같은 번듯한 건물이 들어서 있었으니 말이다. 이른바 관리에 나선 모양새다. 예전에 왔을 때만 해도 몇 개의 낡은 표지판 따위가 이곳에 설치된 인공물의 전부였는데, 현재는 입구에 잔뜩 들어선 펜션들과 신두리 사구 센터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양새다. 모래언덕의 규모는 오른쪽 능선 위를 걷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다. 예전엔 마음껏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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