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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리슨 - 세밀한 세공, 그리고 엄청난 장벽

조지 해리슨 - 세밀한 세공, 그리고 엄청난 장벽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0일

솔직히, 이 작품이 이제서야 나온다는게 좀 애매하기는 해서 말입니다. 마틴 스콜세지라는 이름 덕분에 더더욱 마음에 들었고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는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그런 이유로 인해서 상영관을 마구 찾아 들어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찾았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비틀즈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로 쉬운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한없이 쉬운 이야기가 또한 비틀즈 이야기죠. 비틀즈가 끼친 영향에 관해서는 수도 없이 많은 논문과 이야기들, 그리고 개인들의 평이 인터넷에 존재하며, 심지어는 각 곡에 관한 분석들 역시 차고 넘치는 것이 요즘의 세상이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 재미와 울림, 그리고 단순함의 미학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 재미와 울림, 그리고 단순함의 미학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14일

드디어 새로운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영화들로 이번주는 채워져 있더군요. 저야 상당히 편한 주간으로 받아들일만한 그런 부분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큰 영화가 없다는 것은 좀 아쉬운 부분들이기는 합니다. 블록버스터 시즌의 한복판을 그대로 통과 하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있는 면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여름 시즌도 슬슬 끝이 날 때가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전 이 영화의 감독인 존 매든의 능력을 믿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셰익스피어 인 러브라는 꽤 괜찮은 영화를 남긴 바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면만 가지고 그를 믿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넘기기는 힘든게, 생각보다 힘이 있

리미트리스 - 재미는 있는데 한계가 보였다

리미트리스 - 재미는 있는데 한계가 보였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13일

시즌이 어찌 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째 영화판이 점점 오래된 영화 밀어내기의 시합이 계속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오래된 영화들이 영화판으로 밀려나오고 있고, 이미 국내에서는 갈 데 까지 간 영화들이 줄줄이 공개가 같이 되고 있죠. 솔직히 이 영화 여기 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서야 개봉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덕분에 전 북미에서 이 DVD를 공수해서 봤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다른 배우 보다는 브래들리 쿠퍼 때문이었습니다. 대체 이 영화에 왜 이 사람이 나오는지, 그리고 이 사람이 매력이 없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못 뜨는지 항상 궁금했거든요. (사실 저야 이 사람을 앨리어스 시절

더 레이븐 - 소재를 제대로 이용 못한 너무 평범한 영화

더 레이븐 - 소재를 제대로 이용 못한 너무 평범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9일

이 영화가 이제서야 개봉을 합니다. 대체 얼마나 기다렸는지 이제는 감도 안 오네요.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한다는 소식이 4월에 있었고, 국내에도 그때쯤 개봉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가, 6월로 밀렸다가, 결국에는 7월까지 내몰리고 말았죠. 북미에서는 그냥 그렇게 끝나버려서 이야기가 그다지 많이 안 되어서 이 영화가 어떤 영화가 되었는지에 관해서는 결국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임스 맥티그는 좀 애매한 감독입니다. 아무래도 각본에 휘툴리는 경향이 상당히 심한 감독인데다가, 솔직히 영화를 매력적으로 이끌어 낼 만한 역량이 좀 부족한 감독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브이 포 벤데타 이후로 꾸준히 하락세라고 부를 만한 영화적인 역량을 그대로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