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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던스 - 질문과 때깔은 죽이는데......
신작의 주간입니다. 전전주부터 시작해서 급격하게 영화가 줄어든 가운데, 최근에는 두 편 이상 가지 않는 기조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물론 곧 깨질 예정이기도 하고, 지금 이 오프닝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는 앞으로 개봉 예정작 명단에 몇 편이 더 올라올 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주는 지분을 나눠가질 정말 거대한 두 영화가 버티고 있어서 말이죠. (물론 이 영화의 경우는 이미 북미 평가가 나와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조니 뎁이 나오는 작품이며, 조니 뎁이 맨 얼굴로 영화에 나오는 작품입니다. 이로서 흥행에는 치명타가 갈 것이 분명하다는 이야기를

고질라 - 약간 변칙적인 만족감
이번주 기대작이라고 한다면 전 단연 이쪽을 꼽습니다. 솔직히 트랜센던스는 흔히 말 하는 똑똑하게 보이길 원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북미평과 제 리뷰가 거의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고질라의 경우에는 정말 간단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 간단한 스타일에서 무엇을 뽑아올리는가가 더 중요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평가가 갈리는 경향이 더 강하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보기 전에는 뭐라고 할 지 알 수 없는 영화는 오히려 이쪽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한가지만 말 하겠습니다. 제가 본 고질라는 오직 하나입니다. 제가 괴수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롤랜드 에머리히가 만들어낸 이구아나 변종만 봤

역린 - 캐릭터의 매력을 스토리가 다 까먹는 영화
새로운 주간입니다. 상당히 독특한 주간인데, 꽤 커보이는 영화 둘이 전부 한국영화인 상황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나름대로 상당히 재미있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게다가 나름대로 잘 피해갈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이런 주간이 좋은게 영화는 이래저래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자주 보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이 오프닝을 쓰는 현재 아직까지는 크게 다른 영화들이 보이지 않기는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사극 여와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한 감정을 지니고 있는 편입닏. 전 사극을 그렇게 잘 보는 편이 아닌데다, 사극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리 잘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가는 편이라 말이죠. 물론 아무래도 한발짝 물러나서

표적 - 겁나 단순한 이야기를 커버하는 액션
즐거운 주간입니다. 나름 쉬는 날도 많다보니 영화가 많으면 좋겠지만, 그냥 싸게 영화를 처리 하는 데에 더 만족을 해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명단에 올라오다 보니 정말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다가 잠시나마 숨통이 트이는 상황이랄까요. 한주에 영화가 다섯편이 몰리는 매우 기묘한 경험도 해보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좀 편하게 가보려고 합니다. 이 외에 아주 큰 영화가 없음 일단 지나가 보려구요. 어쨌든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힝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바로 류승룡이기 때문이죠. 이 영화가 기반하고 있는 다른 원작도 있고, 동시에 이런저런 기대점도 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류승룡이라는 이름은 생각보다 크게 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