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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여감방의 불가사의 (監獄不設防.1990)
1990년에 ‘왕정’ 감독이 만든 성인 코미디 영화. 원제는 ‘監獄不設防(감옥불설방)’, 한국판 번안 제목은 ‘여감방의 불가사의’다. 90년대 홍콩 영화의 단골 배우 중 하나인 ‘풍쉬범’이 남자 주인공 포지션인 감옥 소장 ‘펭’ 역을 맡았다. 내용인 1970년대 때 여자 교도소에서 매춘 혐의로 투옥된 여죄수 ‘첸젠’이 탈옥을 시도하다가 사고를 당해 죽어 감옥 귀신이 되자. 도사가 관우 동상에 첸젠의 혼을 봉인했는데.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지난 후, 여자 교도소의 여간수가 불륜 관계인 도사와 바람을 피우다가 다투고. 그 과정에서 관우 동상이 부서져 첸젠의 혼이 풀려난 뒤. 여간수는 관우 동상의 파편에 머리가 찍혀 죽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첸젠은 탈옥을 꿈꾸는 어리버리한 여죄수 ‘헤이메이’
[WIN95] 김진감자의 앵란감자 구출작전 (1999)
1999년에 ‘아일 소프트’의 ‘요요팀’에서 개발, ‘동서유통채널’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일등감자 선발대회에서 탈락한 이후 일등감자만 포카칩이 되는 게 너무 슬프다며 일등감자가 되기 전까지 만나지 말자고 하는 ‘김진감자’와 ‘앵란감자’가 있었는데. 앵랑감자가 ‘불량감자’와 불량야채들에게 납치 당해서 김진감자가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본작은 롯데제과의 감자 스넥 ‘포카칩’ CF에서 나온 김진 감자, 앵란 감자, 불량 감자 캐릭터를 게임화시킨 것으로, 아예 게임 내에 CF 영상이 동영상으로 인코딩되어 나온다. 본래 CF 속 감자 캐릭터는 각각 탤런트 ‘김진’, 영화 배우 ‘엄앵란’ 등의 탤런트들이 감자 옷을 입고
프리즌 (2017) / 나현
출처: IMP Awards 검거율 높은 형사로 유명세을 떨치다 뺑소니와 증거인멸로 죄수가 된 송유건(김래원)은 자신이 복역하는 감옥에서 죄수라기 보다 주인처럼 행세하는 모범수 익호(한석규)를 알게 된다. 몇번의 사건과 말썽으로 익호의 측근이 된 유건은 그가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를 활용해 불법을 자행하는 뒷세계의 보스라는 것을 알게된다. 교도소 안에 대형 청부 범죄집단이 있다는 설정을 [도니 브래스코][무간도][신세계] 풍의 위장 스릴러로 풀어냈다. 사건의 배경에 대쪽 같은 친지에 대한 원한이 있다는 점에서 [범죄의 재구성][도둑들]과 같은 방식으로 한국적인 시나리오를 쓴 영화. 재미있는 설정에 뻔한 소재를 이어 붙여 영화로 만들었는데, 장르 영화에서 흔한 소재야 나쁠게 없지만 플롯을 풀어놓는 방식이

블러드 펙토리(ブラッドファクトリー.1996)
1996년에 그렘린 인터렉티브가 개발, 인터 플레이 엔터테인먼트에서 PS1, 세가 세턴용으로 발매한 액션 슈팅 게임. 북미판 원제는 ‘로디드’다. 그렘린 익터렉티브는 영국의 게임 회사로 PC게임 유저에게 친숙한 곳인데 대표작으로는 줄, 로터스, 페이탈 레이싱, 엑츄얼 사커 시리즈가 있다. 내용은 행성 라르고에 있는 거대한 감옥 ‘펙토리’는 갱생의 여지가 없는 우주 흉악 범죄자를 수감하는 곳인데 어느날 그곳에 ‘팹(F.U.B)’이라는 간수가 새로 취임하면서 행성의 전권을 장악하고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전쟁 병기를 제조하기에 이르자, 우주의 관리자들이 6인의 범죄자를 펙토리에 수감시켜 그들이 탈옥을 해서 펙토리를 뒤집어 업는 것을 계획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머리 꼭대기가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