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街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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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海街diary] '바닷마을 다이어리' 담담한 이야기들이 엮여 만드는 아름다운 결

[재업] [海街diary] '바닷마을 다이어리' 담담한 이야기들이 엮여 만드는 아름다운 결

_|2024년 7월 27일|만화/애니

(2019. 01. 20)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사치-요시노-지카 세 자매는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세 자매의 부모님은 15년 전 이혼했고,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려 나갔습니다. 그 2년 후엔 엄마도 재혼한다면서 3자매를 버리고 집을 나갔죠. 셋은 그후 할머니 집에 살면서 부모님과는 한번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이젠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낡은 집에 3자매만 남았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아빠는 이전에 결혼한다고 했던 여자와 사별하고 그 여자가 낳은 중학생 딸을 데리고 또다시 지금 부인과 재혼했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아 암 말기 판정을 받고 결국 세상.......

[영화리뷰] 바닷마을 다이어리 - 오랜만에 잔잔한 가족극 한편!

[영화리뷰] 바닷마을 다이어리 - 오랜만에 잔잔한 가족극 한편!

긴린코 호수..|2015년 12월 27일

15년 전 가족을 버린 아버지의 장례식, 어릴 적 나와 꼭 닮은 아이를 만났다.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어느덧 희미해졌지만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에게만은 왠지 마음이 쓰이는데.. “스즈, 우리랑 같이 살래? 넷이서…” 나가사와마사미가 부산영화제를 방문하면서, 이 영화의 존재를 알았다. 기사를 접하면서도 사실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몰랐고 어찌보면 포스터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꼭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보게되었다. 상영관을 찾기 힘들었으나, 다행히 주엽역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좋은 시간에 상영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海街diary" 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海街diary"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27일

저는 사실 고레에대 히로카즈의 가장 최신작이라고 할 수 있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그냥 넘어간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현재도 손이 이상하게 잘 안 가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나름대로 기대가 되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에 온전한 기대를 걸었다고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 작품들중에서 일부를 봤고, 이를 통해 기대를 하게 되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내용을 설명해야 하는데.......굉장히 묘하긴 하네요. 가족을 두고 떠나버린 아버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야기가 솔직히 독해질 거라는 기대를 한 이유는 한 줄 시놉으로 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