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HOBBITANUNEXPECTED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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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18일 | 
"호빗"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올 연말로 잡힌 상황입니다. 정말 기대를 많이 걸고 있죠. 일단 난쟁이들 디자인이 참으로.......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생가깅 듭니다. 몇몇 배우들은 그래도 알아보겠더군요.

"호빗 1부"의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1일 | 
"호빗 1부"의 새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왜 3부작으로 나누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반지의 제왕에 있던 방대한 부록을 가지고 뭔가 일을 벌릴려는 피터 잭슨의 아이디어가 어느 정도 입혀져 있다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출신 성분이 동화책인 이야기를 너무 거창하게 끌고 가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들어서 말이죠. (물론 반지의 제왕급으로 밀어 붙인다면 전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워낙에 오랫동안 표류를 해 온 프로젝트인 만큼 잘 될 거라고 생각도 하지만, 웬지 걱정도 많이 되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실질적으로 전반적인 흐름중 바뀐건 없습니다만, 장면 추가가 꽤 있네요.

피터 잭슨이 "호빗"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5일 | 
피터 잭슨이 "호빗"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들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바로 갑니다. 이 영화를 기대를 안 할 수는 없는 겁니다. 물론 묘한 점이라면, 이 영화가 과연 48 프레임이라는 묘한 도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관해서 좀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