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18일 |
!["호빗"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18/d0014374_509e9ca3735dc.jpg)
드디어 이 영화도 올 연말로 잡힌 상황입니다. 정말 기대를 많이 걸고 있죠. 일단 난쟁이들 디자인이 참으로.......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생가깅 듭니다. 몇몇 배우들은 그래도 알아보겠더군요.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레고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13일 |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레고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4/13/d0014374_4f76ca2363473.jpg)
뭐, 그렇습니다. 이런 물건은 그냥 거두절미하고 그냥 쭉 보면 되는 겁니다. 레고는 위대합니다.
카운슬러 - 욕심부리면 화가 뒤따른다라는 이야기를 깊이감 있게 하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17일 |
![카운슬러 - 욕심부리면 화가 뒤따른다라는 이야기를 깊이감 있게 하기?](https://img.zoomtrend.com/2013/11/17/d0014374_52773f5c96818.jpg)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가 거의 등가교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긴장타고 있었더니 영화가 하나는 없어지고, 영화가 그 다음주에 하나 더 들어오는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겪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런 경향이 간간히 보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제가 3주전에 영화를 볼 것을 거의 다 결정해 놓은 상황에서는 영화가 도저히 흥행에서 재미를 못 볼 것 같다는 계산이 깔리는 경우에 이런 식으로 가지치기 당하는 경우가 흔하죠.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리들리 스콧은 정말 대단한 감독이지만, 최근의 행보는 그의 대단함을 확인하는 영화라기 보다는 그가 새로운 도전이나, 아니면 뭔가 과거에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더 하는 경향이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