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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기아 두산 라울 알칸타라 대 이의리 선발 맞대결 승자는?
최근 분위기 좋은 두 팀이 만났습니다. 3연승 중인 기아와 초반 분위기 좋은 두산이 만났는데요. 선발로는 라울 알칸타라 와 이의리 의 맞대결이 성사되었는데요. 어떤 팀이 승리했을까요? 선발투수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로 나오는데요. 1선발로서 작년에 굉장한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에 올해도 좋은 역할을 해줄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직구가 주 무기인 투수이며 구위로 타자를 제압하는 구위형의 피칭을 펼칩니다. 기아의 혜성같은 신인 이의리 선수도 제구보다는 구위형 피칭을 하는 선수인데요. 직구구위가 좋은날은 누구도 건들기 어렵지만 제구가 안되는 날은 경기를 망쳐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경기력의 편차가 심한점이.......
[관전평] 3월 10일 WBC 한국:일본 - ‘마운드 대참사’ 한국, 3-14 굴욕적 참패
한국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전 2패로 조별 리그 탈락 가능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10일 도쿄돔에서 치러진 일본전에서 4-13으로 참패했습니다. 콜드 게임 일보 직전까지 몰릴 정도로 마운드가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이강철 감독, 김광현 강판 늦어 한국은 3회초 양의지의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포함해 3-0으로 앞서 기세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선발 김광현의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2회말까지 출루를 허용하지 않고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김광현은 3회말 하위 타선의 8번 타자 겐다와 9번 타자 나카무라에게 연속 볼넷을 내줘 큰 화를 자초했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김광현에게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고 투수를 교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김광현을 마운드에 방치해 눗바와
[관전평] 10월 13일 KT:KIA WC 1차전 - ‘감독 지략에서 승부 갈렸다’ KT, 준PO 진출
KT가 한 경기 만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13일 수원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KT가 KIA에 6-2 완승했습니다. 나성범, 3회말 2개의 수비 잘못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가 앞서는 쪽은 5위 KIA였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뒤 충분한 휴식 기간이 있었습니다. 반면 KT는 정규 시즌 최종전인 11일 잠실 LG전에서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해 4위로 밀린 뒤 휴식일이 하루뿐이었습니다. 반드시 1차전을 잡아야 하는 KIA로서는 선취점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KIA는 선발 놀린이 3회말 선두 타자 배정대에 볼넷을 내줘 빅 이닝 허용을 자초했습니다. 1사 후 심우준의 중전 안타로 1, 2루가 된 뒤 조용호의 우월 2타점 싹쓸이 2루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