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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이글, 알바트로스 다음엔 뭐지?
골프의 한 홀에서 파 이하의 스코어를 부르는 명칭은 버디(-1), 이글(-2), 알바트로스(혹은 더블이글, -3) 등이 있다. 모두 새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몸집이 클수록 좋은 스코어를 가리킨다. 흔치 않아 거의 사용되진 않지만 한 홀에서 -4타의 스코어를 뜻하는 ‘콘도르(condor)’란 명칭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골퍼는 드물다. 주로 남미에서 서식하는 대형독수리인 콘도르는 개념상 파5 이상 홀에서만 가능하다. 길이가 길어서 홀인원보다 나올 확률이 훨씬 낮다. 골프 역사상 지금까지 총 5차례 기록되었는데 공식 대회에서는 아직 없다. 최초의 콘도르는 1962년 미국의 골퍼 래리 브루스가 아칸소주 호프컨트리클럽 5번홀(파5·480야드)에서.......

골프 접으려던 US 오픈 챔피언 J. J. 스폰을 다시 일으켜 세운 영화 한 편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 125회 US 오픈 대회는 미국의 J. J. 스폰(34)의 우승으로 끝났지만, 사실 그는 지난해까지만해도 투어 카드 유지를 걱정하던 신세였다. 2012년 프로에 데뷔한 스폰은 캐나다 투어를 거쳐 2017년 PGA투어에 진출했지만, 2021년 투어 카드를 잃었다. 다행히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를 통해 복귀에 성공했다. 드디어 2022년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프로 데뷔 10년만에, 147번째 출전 끝에 감격스런 생애 첫 우승을 거두었지만 이후 줄곧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만 33살이었던 지난해 시즌 중반 쯤 불현듯 이제 투어 프로 생활을 접을 때가 됐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성적이 좋지 않은 데다 지병인 제 1.......

리디아 고의 픽! 마우이짐(Maui Jim) 스포츠 편광선글라스(골프·야외 액티비티 필수템 고글)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야외 액티비티 필수템, 선글라스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햇볕이 강한 날의 골프, 낚시, 캠핑, 트래킹 등 야외 활동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선글라스입니다. 단순히 멋내기 용도도 좋지만, 자외선 차단과 눈부심 방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이라면 야외 액티비티 필수템으로 손색없죠.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선택한 마우이짐(Maui Jim) 이럴 때 눈에 띄는 브랜드가 바로 *마우이짐(Maui Jim)*입니다. 하와이 마우이섬의 해변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는 프리미엄 편광 선글라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실제로 LPGA 리디아 고를 비롯한 세.......

요즘 왜 다들 파크골프 빠졌을까? 초보도 푹 빠지는 이유, 용어 정리!
prologue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날이 갈수록 파크골프에 대한 인기가 점점 늘어나이고 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리 열광하는 것일까? 필자 나이 40초반, 아무리 집 가까이 파크골프장이 있다고 해도 자꾸만 움직이게 된다. 필자도 최근에는 대회장에도 참가하면서 그 매력에 더 반했다는 사실! 일단,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 그리고 18홀 금방 돌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든다고 해야 될까? 그럼 지금부터 파크골프 인기와 용어 정리까지 깔끔하게 알아보자. 1. “의외로 뽕이 차오른다” – 그 타격감!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에 해봤는데 막상 치니 마음이랑 몸이 동시에 반응하던데? 골프처럼 깔끔하지만 부담 없고 공이 클럽페이스에서 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