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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 irae 클라우드 펀딩으로 하룻만에 목표금액 달성

Dies irae 클라우드 펀딩으로 하룻만에 목표금액 달성

【森羅万象】Ver. 3.0|2015년 5월 11일

애니화 발표와 함께 클라우드 펀딩을 했던 light사의 디에스 이레가 펀딩 하룻만에 목표금액 3천만엔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일단 기본 출자금이 있는데, 여기서 모자른 금액을 펀딩했다고 하는데요, 목표금액인 3천만엔을 넘어서 계속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애니매체(OVA냐, TVA냐, 극장판이냐)가 발표되지 않은 마당에, 펀드 도달 금액에 따라서 TV애니(1쿨)나 분할 2쿨, 극장판도 제작 가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기획은 OVA나 됐었나 봅니다. 애니 제작에는 구성/각본에 원작자 마사다 타카시 씨, 제작에 light 대표 핫토리 미치사토씨가 맡는다고 합니다. 출연금액은 3천엔 부터 가능하며, 애니화 기념 소책자, 한정 동영상 등이 특전으로 주어지지만, 블루레이 등의

light사 Dies irae 애니메이션화 프로젝트 공개

light사 Dies irae 애니메이션화 프로젝트 공개

【森羅万象】Ver. 3.0|2015년 4월 25일

에로게 제작사 light에서 2007년도에 발매했던(사실 완전판은 2009년도에 나온) 전기물 에로게 Dies irae(디에스 이레 = 진노의 날)가 애니메이션화 된다고 합니다. 뭐 에로게임에도 페스나같은 능력자 배틀물이기도 한데다가, PSP판도 발매됐던지라 영상화에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이제 게임 원작 애니의 망테크만 타질 않는다면 괜찮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뭐 나와봐야 알겠네요.

Mobius Magician 2장 '교차하다.'-10

눈 깜짝할 사이였다. 마도카의 희고 가느다란 목을 노리고 검은 쇠구슬이 날아들었다. 아니, 날아들었다는 말은 옳지 않았다. 갑자기 바로 앞에서 나타났다. 그리고는 그게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튕겼다. 팡! “누구 맘대로.”“쯧!” 허나 그 빠름은 전혀 성과가 없었다.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샌가 끼어든 키쇼우가 쇠구슬을 튕겨냈던 것이다. “뭐, 무슨… 뭐가 왔다가 간 거야?” 쇠구슬이 사라지고 나서야 마도카가 목을 어루만졌다. 닿지 않았음에도, 쇠구슬의 차가움은 그에게 구구절절이 전달되었다. 죽음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있었다. 죽음이 멀리 가버린 뒤에야 마도카는 그걸 깨달았다. 절로 식은땀이 흘렀다. “뭐긴 뭐야. 공격이었지. 준비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널 노리는 것

Mobius Magician 2장 '교차하다.'-9

처음 만났을 때와 달랐다. 달라도 너~무 달랐다. 식사는 즐겁게 끝났고 한참 으르렁대던 네 명의 마법소녀, 소년들은 막바지에 이르러선 서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발전했다. 중간에 끼어든 호무라는 마도카에게만 들러붙었지만, 뭐 그쪽이야 그걸로 만족하는 관계로 넘어가도록 하자. ‘하아! 큰일이군.’ 여기에 결국 돈은 키쇼우가 다 내야했다는 슬픈 사실도 넘어가야할 것이었다. 마미의 눈앞에서 카드를 들고 자랑했던 게 화근이 되어버렸다. 카드가 있다. 이 이야기는 곧 고정적인 수입이 있단 소리였고(실제로 카드는 직장이 없는 사람에겐 발급되지 않는다.) 돈이 달리는 나머지 인간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기는 충분하고도 남았다. ‘뭐, 뭐?’‘말해준 그대로야. 서로 만난 걸 기념해서 한번 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