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준공 예정,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첫 삽!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3년 12월 27일 | 12월 27일, 대전시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승강장 신설 및 시설개량을 포함한 노반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경부선과 호남선 일반철도 노선인 계룡~신탄진(총연장 35.4㎞) 구간에 정거장 기존 6개와 신설 6개 총 12개를 설치해 1일 65회(편도기준) 광역철도를 운행하는 사업입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2015년 1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2018년 12월 기본계획이 알려졌는데요. 2019년 12월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이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10월에는 노반 공사를 계약해 12월 27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건축 및 시스템 분야 총사.......국가철도공단(2)대전옥천광역철도(1)대전광역철도(1)광역철도개통(1)대전광역시(234)광역생활권(1)건설사업(1)대전(446)국토교통부(6)메가시티(3)대전시(156)충청권광역철도(4)광역철도(3)외국인 토지 및 주택 보유 현황 국토교통부 발표 : '23년 6월 기준By 언제나루키 아파트 시세경 | 2023년 12월 1일 | 스포츠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6월 기준 외국인 토지 및 주택 보유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11월 29일에 '23년 6월 말 기준 외국인 토지 및 주택 보유 통계 자료를 공표했습니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체 국토 면적의 0.26% 수준이라고 합니다. 주택은 총 85,358명이 소유한 주택은 전체의 0.46% 수준입니다.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 추이입니다. 2011년 190,551㎡에서 2023년 6월 말 기준 265,472㎡의 토지를 보유 중입니다. 국적별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입니다. 미국이 141,680㎡로 전체에서 53.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대비 보유 면적이 줄어든 외국인은 유럽.......외국인주택(1)국토교통부(6)외국인토지(1)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2년 8월 19일 | 청년들이 학업, 취업 등 본업에 충실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이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12개월 분의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요건 [연령·거주 요건]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만19~34세) 중 월세 60만원 및 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또는 보증부월세 거주 -만 19세~34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 ※ 예) 생년월일이 ‘03.12.1.인 청년은 ‘22.12.1.에 만 19세가 되나, ‘22.1.1부터 신청 가능 -월세가 60만원이 초과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환산.......국토교통부(6)청년(40)월세(5)특별지원(1)사업(9)주거비(1)부담(5)국토부, 보행자 인도폭 최소 기준 1.5m 확대..휠체어·유모차도 교차 통행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31일 | 국토부, 보행자 인도폭 최소 기준 1.5m 확대..휠체어·유모차도 교차 통행 보행자 도로 지침 전면 개정 [시사투데이 우윤화 기자] 가로수, 전봇대 등을 제외한 보행자 통행에만 이용되는 인도폭 기준이 최소 1.5m로 확대돼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가 교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도폭이 확보된다. 국토교통부는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확보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도 설치 및 관리 지침’을 전면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인도폭 기준이 현재 최소 1.2m에서 1.5m로 넓어진다. 최소 유효폭 1.2m는 휠체어가 교행 할 수 없는 폭으로 가로수, 전봇대, 교통신호제어기 등을 제외한 보행자 통행에만 이용되는 유효폭 기준을 2.0.......국토교통부(6)보행자인도폭(1)시사투데이(256)경희애문화(2846)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