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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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스플릿 1라운드 부산vs서울 짧은 감상들
- 박종우와 맥카이가 선발 라인업 복귀. 김한윤의 징계가 얼마나 오래가는지 잘 모르겠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김창수를 제외하고는 전력으로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놈의 박용호 서울전 출전 불가 조항은 참 거슬리네... - 하필 안정환까지 오는 날에 비가 저렇게까지 쏟아지는건 너무 아쉽다. 그래도 여성팬들은 왔다. 대단해... - 부산은 박종우 맥카이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최근 경기들과 비슷한 스타일로 나왔다. 양쪽 날개, 특히 임상협의 빠른발에 기대를 건 롱볼과 공격수 + 양날개 3명정도의 최소한의 공격수로 골을 노리는건데.. 역시나 부산 스쿼드에서 가장 무게감이 떨어지는 공격진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 이런 스타일은 후반 60분 정도 이후부터 바뀌며 얼마동안 부산의 공격이 이어졌다. 한지호가

설마 부산에도 DTD가 발동하는건가.....
부산 10경기 무패행진 돌풍이 깨진 이후로 2승 4패.게다가 중원의 핵 박종우와 수비의 핵 김창수가 올대 차출. 호주 국대까지 갔던 맥케이도 부상.현재 이런 상황에서 스필릿까지의 10경기 일정을 보면... 전남 원정서울 원정울산 홈포항 홈---올림픽 예선 종료---광주 원정수원 홈전북 홈---올림픽 끝---강원 원정경남 원정상주 홈 상대가 까다로운 강팀 5팀과의 경기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이중 4경기가 홈. 한편 만만한 다른 5팀과의 경기는 대부분이 원정이다. 그런데 강팀과 원정을 붉은색으로 표시했을때 10경기중 9경기가 붉게 물드는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게 자칫하면 강팀과 하는 경기들에서 승점을 못 얻는 가운데 잡아야 할 경기들은 원정가서 놓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른다는것. 올대가

부산 아이파크 故 정민형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하필이면 올스타전 하는 날에 이런 비보가 들려오네요. 대학 선배와 한때 아는 사이셔서 얘기를 좀 들었고... 미니홈피가서 와 잘생기셨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런 연유로 소녀팬들도 꽤 계셨던지라 참...... 더 기억에 남기도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트윗을 통해 처음 소식을 접했는데... 어제 밤 사망했다고 하고 유서가 발견되어서 자살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작년 후반기에 주전으로도 몇 번 나오시고 교체로도 출전하시면서 꽤 많은 경기를 출장하신 걸로도 기억하는데... 올시즌 전반기 지나고 나서 갑자기 이런 소식이...... 출전기회를 많이 받지 못하셔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아픔이 있으셨을까요... 돌아가신 분께 감히 더 묻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좋은 곳으로 가셔서
![[K리그 13R] 인천:부산 숭의아레나 방문기](https://img.zoomtrend.com/2012/05/20/f0084623_4fb796ab08679.jpg)
[K리그 13R] 인천:부산 숭의아레나 방문기
ⓒ 베스트일레븐 새로 파기는 귀찮으니까 여기다가 주절주절 다시 시작. 숭의아레나를 다녀왔다. 대구를 가게될 줄 알았는데, 여하튼 수도권 경기다보니 뭐. 8경기 연속 무패(6승 2무)에 4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부산과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의 늪에 빠진 인천이 붙었으니 거진 반 이상 부산의 승리를 점치며 갔던 길이란 말이지. 하지만 결과는 0-0 무승부였고-C오빠의 정리에 따르자면 '투닥투닥'-안익수 감독은 무척 불쾌해하며 경기장을 떠났다. 만난 건 처음인데, 퍽 유려한 개념어를 즐겨 사용하는 감독이었다. 여하튼, 안익수 감독은 선수들의 상태에 대해 호된 비판을 남겼다. 선수들이 교만해져있다고. 지금까지 잘 해서 나온 성과들은 다 노력에 기반한 것인데 노력은 잊고 성과가 그저 굴러들어온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