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포스트: 749|아이템:경주(848)
Tags

Posts

749 posts
십수 년 만에 다시 방문한 불국사

십수 년 만에 다시 방문한 불국사

전기위험|2015년 6월 21일

아예 경주를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경주를 갔는데 불국사를 안 가본 사람은 없다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불국사다. 수학여행의 단골 코스라고는 하지만 나는 수학여행으로 경주를 가본 적은 한 번도 없고,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 혹은 중학교1-2학년쯤 한번 갔던 것 같다. 지금으로서는 어디 있는지도 모를 앨범이나, 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일기장을 뒤져보지 않는 한 정확한 시기는 기억하지 못할 것 같다. 아무튼 그 불국사를 10년도 넘은 후에 다시 와 보았다. 그 불국사 중에서도 대표적 사진이 바로 이 절간 입구(?)라 할 수 있는 청운교와 백운교, 그리고 연화교와 칠보교다. 사진에서 앞의 계단이 연화교와 칠보교, 뒤의 계단이 청운교와 백운교다. 보통 산사를 가면 건축보다는 그 절의 앉음새를 곧잘

[한국] 경주 여행, 함양집, 읍천항

[한국] 경주 여행, 함양집, 읍천항

::cog life|2015년 4월 22일

많이 쉬었다. 놀아도 놀아도 놀고싶은 천성적인 게으름뱅이인가 보다.경주 다녀왔던 일기를 남기고, 내일의 출근을 위해 잠자리에 든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한우물회로 유명한 함양집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단촐하지만 정갈하다. 놋그릇이 마음에 들었다. 처음 먹어봤지만 엄청나게 새로운 맛은 아니었다.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한우물회.자꾸 생각이 난다. 안압지. 추워서 어우.. 한시간 둘러보고 숙소로 이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고, 이튿날 찾았던 불국사. 참 오랜만에 왔다 ㅎㅎ 조용해서 좋더라~ 역시 여행은 평일이지! 불국사2하얀 바지 여성분 일행아님. 크... 파도가 세찼던 읍천항도 기억에 남는다. 읍천항.. 읍천항 주상절리.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타스가 생각났다. 역시

경주여행. 야경이 아름다운 안압지

경주여행. 야경이 아름다운 안압지

경주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요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로 안압지를 꼽을 수 있어요^^ 빼어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지요. 경주 안압지는 시내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경주시내권이나 보문단지관광 중 얼마든지 들려서 관광할 수 있어요. 안압지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이고 입장료는 어른 2천원, 군인 청소년은 1천2백원, 어린이는 6백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관람 중 중간중간에 전시물도 있고 위 사진과 같이 안압지 모형도 볼 수 있어요~ 산책길 마지막부분에는 이런 인공수로가 있는데요. 조명색이 계속 변한답니다~~ 경주 안압지 야경은 실물로

2014.12.25.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1) 바다 위의 수중무덤, 경주 문무대왕릉(慶州 文武大王陵)

2014.12.25.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1) 바다 위의 수중무덤, 경주 문무대왕릉(慶州 文武大王陵)

류토피아 (RYUTOPIA)|2014년 12월 25일

골굴사를 나와 이번에는 차를 타고 바닷가 쪽으로 향했다. 10월이라 날이 제법 선선해져 이제 더 이상 해수욕을 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가을의 동해바다를 보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로 모인 것을 볼 수 있었다. 동해안의 바다는 모래사장이 짧은 편이긴 하지만, 서해안에 비해 물이 맑고 또 파도가 거센 편이다. 날이 굉장히 맑고 바람이 거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지를 향해 몰아치는 파도는 비교적 센 편이었다. 바다를 보기 위해 몰려든 많은 사람들. 그런데 그냥 평범한 바닷가 치고는 어째 사람이 꽤 많은 편이다. 그 이유는 바다 위에 나 있는 저 돌무더기 때문인데... 저 돌무더기의 정체는 바로 '무덤' 이다. 신라 제 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인 '경주 문무대왕릉' 사적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