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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공항에서 카오룽까지 AEL”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20일

홍콩 여행 “공항에서 카오룽까지 AEL”홍콩에는 우리나라의 공항철도와 유사한 철도가 있습니다. 바로 AEL이라는 철도인데, “AIRPORT EXPRESS LINE”이라는 약자의 철도입니다.이제 막 홍콩 공항에 도착했으니, 홍콩 입국절차를 마치고, 공항철도를 타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홍콩 공항 입국절차”홍콩 공항에서 막 내리면, 사람들이 정신없이 이동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홍콩은 아시아의 허브 공항이라고 할 수 있어서, 규모도 상당하고 환승할 수 있는 통로도 많이 있는데요.IMMIGRATION이라는 표시를 잘 보고 따라가면, 홍콩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저는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입국했는데, 홍콩 공항에서는 셔틀 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서, 입국장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항공기에서 미리 “입국카드”를 작성하는 것은 빼놓지 않아야겠지요.홍콩 공항이 다른 공항과 다른 점이 있다면, 홍콩 입국장에서는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고, 비자카드 같은 작은 종이를 여권에 끼워 넣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는 홍콩은 중국의 일부이지만, 독자적으로 자치를 허용받을 상황이라서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요.△ 홍콩 공항 가운데 있는 AEL 철도△ 공항에서 진행되고 있던 프로포즈“공항에서 AEL 타기”아무튼, 다시 홍콩에는 공항에서 도심까지 이어주는 “AEL”이라는 철도가 있습니다. AEL은 이미 예전에 살펴본 바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을 위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된답니다.홍콩 공항철도 AEL : https://theuranus.tistory.com/5704저는 홍콩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인터넷을 통해서 티켓을 결제해두어서, 특별히 티켓 구입을 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AEL은 우리나라의 KTX와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일부 좌석의 경우에는 역방향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정방향 좌석이 역방향 좌석보다 일찍 차다보니, 저는 남은 역방향 좌석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홍콩 공항에서 탑승한 AEL△ AEL 열차에 있는 짐 보관 장소“탑승할 때는 표를 내지 않는 열차”참고할 사항이 있다면, AEL 철도를 탑승할 때, 공항에서는 표를 찍는 게이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릴 때, 도심에 있는 칭이역이나, 카오룽(구룡)역이나, 홍콩역에서 체크하는 게이트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우선 열차에 타고, 내릴 때 게이트에 티켓을 찍으면 됩니다.△ QR 코드를 스캔하고 나갈 수 있는 게이트△ 홍콩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본 홍콩의 야경“카오룽 역에서 하차”저는 첫 번째 호텔이 침사추이 지역에 있어서 가까운 “카오룽 역(구룡역)”에서 내렸는데요. 인터넷으로 미리 티켓을 구입한 경우에는 휴대폰에 있는 QR 코드를 찍고 바로 나올 수 있습니다.표를 따로 구입하지 않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지요. 덕분에 이렇게 카오룽 역까지는 편하게 이동했는데, 아쉽게도 카오룽 역에 이미 너무 늦게 도착했던지라, 어디로 가야 버스를 탈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한참 동안 길을 헤맸는데, 설상가상으로 홍콩 도심에서는 휴대폰 GPS도 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홍콩에 너무 많은 고층건물이 있어서 잘 작동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여행 내내 계속 발생했는데요. 건물이 많이 없는 외곽에서는 잘 작동하다가도 도심 지역으로만 들어가면 위치를 잘 잡지 못해서 한참 고생했습니다.“홍콩, 카오룽역”주소 : West Kowloon, Hong Kong특징 : 퉁청선, AEL선이 있는 역

홍콩 여행 “아시아나 항공 OZ 745”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20일

홍콩 여행 “아시아나 항공 OZ 745”이번 홍콩 여행에서 홍콩으로 가면서 탑승한 항공편은 “OZ 745” 항공편이었습니다.OZ 745 항공편의 기종은 “에어버스 A380-800”으로 인도 연월은 2014년 7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항공편은 “서울 인천공항”과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항공편입니다.“아시아나 항공 이코노미석”저는 이번에도 당연히 이코노미석을 이용했습니다. 어차피 혼자서 가는 여행이라, 돈을 굳이 낭비할 필요가 없었으니까요.그리고 홍콩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3시간으로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는 편이니까요.아무튼, 이번에는 이미 인터넷으로 체크인을 잘 한덕에 창가에 있는 자리에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항공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경우라면 창가 자리가 불편할 수도 있는데, 어차피 3시간 정도의 비행이라 일어날 일도 없을 것 같아서 창가 자리로 선택했습니다.창가 자리라서 그나마 바깥 경치를 조금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기도 했는데, 어차피 밤이기도 했고, 하필 제가 앉은자리가 날개가 있는 자리라 바깥 경치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난했던 OZ 745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입국 전에 작성해야 하는 카드“OZ 745의 기내 엔터테인먼트”오랜만에 이렇게 중거리로 가는 항공편을 탑승했던지라,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영화,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개인 모니터가 있었는데, 제법 오래된 느낌이 드는 기기였습니다.그래서, 처음에는 영화를 좀 보다가 화질도 그렇고, 음질도 별로 좋지 않아서 그냥 끄고 음악이나 들었습니다.“항공기 기내식”비행기가 이륙하고 안전권에 이르니,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치킨 덮밥과 소고기덮밥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저는 소고기덮밥으로 선택했습니다.적당히 배가 고픈 타이밍에 이렇게, 기내식이 나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밥을 먹고 시간을 보내고, 잠을 조금 청하고 있으니, 곧 홍콩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어차피, 3시간 정도의 비행이라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었지요.하지만, 홍콩과 우리나라 간의 시차가 있어서, 가는 편에서는 그리 시간 소모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1시간의 시차가 있으니, 가는 편에서는 1시간을 벌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홍콩 여행 “인천공항 출국”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19일

홍콩 여행 “인천공항 출국”이번에 갑작스럽게 여행지를 홍콩 & 마카오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대만을 가려고 했는데, 홍콩으로 향하는 항공권의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조금은 갑작스럽게 홍콩으로 떠나게 된 것이지요.“인천공항에서 출국하기”혼자서 떠나는 여행이었던지라 조금 긴장되긴 했지만, 이제는 제법 공항에는 여러 번 다녀간 상황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운서역 근처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두고,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해서 출국 절차를 거쳤습니다.이번에는 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것이 아니라, 유심카드를 구입해서 나가는 것이었고, 이미 명동에서 홍콩달러를 환전한 상황이었기에 공항에서의 절차가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겠네요.1. 아시아나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하기2. 인터넷으로 구입한 유심카드 수령하기3. 옥토퍼스 카드 수령하기4. 공항 보안검사 & 출국심사5. 인터넷으로 주문한 면세점 물건 수령하기6. 비행기 탑승동으로 이동 후, 비행기 탑승△ 인천공항 C 구간 아시아나 항공 카운터“아시아나항공 체크인하기”우선,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항공사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위탁수하물을 보내는 것이었는데요. 이번에 이용했던 아시아나 항공 카운터는 1터미널 동편 A-C 구간에 있었습니다.△ 플레이 와이파이에서 수령한 유심카드“유심카드 수령하기”체크인을 마치고, 유심카드를 수령할 차례가 되었는데요. 유심카드 수령 장소도 다행히 아시아나 항공 카운터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출국장 3층 B-C 카운터 사이에 있는 “플레이 와이파이”에서 유심카드를 수령할 수 있었지요.△ 공항에서 수령한 옥토퍼스 카드“인터넷으로 주문한 옥토퍼스 카드 수령하기”그다음으로 수령해야 할 것은 옥토퍼스 카드였는데요. 현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카드이긴 하지만, 현지에 도착하는 시간이 제법 늦어서, 가급적이면 국내에서 미리 구입해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인터넷에서 미리 판매하면서, 인천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수령 장소는 H 카운터에 있는 북스토어(BOOKSTORE)였습니다.△ 출국 전 간단하게 먹은 음식△ 면세점에서 미리 주문한 물건 수령하기“짐 검사하고, 출국 심사하기”이렇게 출국에 앞서서 게이트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수령한 뒤, 짐 검사 및 출국심사를 위해서 이동했습니다.무사히 검사를 마치고,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면, 이제 면세구역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하게 되니, 트레인을 타지 않고 탑승할 수 있는 탑승구에 배치가 되었습니다.그래서, 처음으로 트레인을 타지 않고, 출국심사장 바로 앞에 있는 면세점에서 미리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서 구입한 물건을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 홍콩 국제공항“항공기 탑승하기”아시아나 항공의 탑승구는 23번이었는데요. 비행기 탑승 전에 모든 일을 마치고, 항공기 탑승을 위해서 이동하고, 항공기에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드디어 홍콩으로 한 번 떠나보게 되었네요.“인천공항, 홍콩 공항으로 출국”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전화번호 : 1577-2600홈페이지 : https://www.airport.kr/ap/en/index.do

홍콩 여행 “택시 정보"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19일

홍콩 여행 “택시 정보"카오룽 역에서 내려서 숙소로 이동을 하려고 하니, 너무 늦은 시각이었던지라 버스는 이미 끊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탈 수밖에 없었는데요.이번에는 막간을 이용해서 홍콩의 택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홍콩에 있는 3가지의 택시”홍콩에는 우선 3가지의 다른 종류의 택시가 있습니다. 이러한 3가지는 색상으로 구분을 하는데요. “붉은색, 파란색, 초록색”의 택시가 있습니다.이 색상에 따른 구분은 운행지역에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지요.1. 붉은색 택시 : 홍콩섬과 구룡반도 등의 도심 지역을 다니는 택시2. 푸른색 택시 : 란타우 섬에서만 운행하는 택시3. 초록색 택시 : 신계지역(NEW TERRITORIES)에서만 운행하는 택시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홍콩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장소로 가는 경우에는 “붉은색 택시”를 타면 되고, 공항이 있는 지역의 섬을 가는 경우에는 “푸른색 택시”를 타면 됩니다.참고로, 공항이 있는 란타우 섬에는 “디즈니 랜드”와 “옹핑 케이블카” 등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신계지역으로 가는 초록색 택시가 있는데, 신계지역은 “NEW TERRITORIES”를 가리키는데요. 신계는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제외한 나머지 홍콩 지역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여기에는 란타우섬을 포함하는 “레이더우 구”, 콰이칭 구, 박 구, 사이쿵 구, 샤틴 구, 타이포 구, 췬완 구, 튄문 구, 원룽 구가 포함됩니다.△ 색상별로 운행하는 곳이 다른 홍콩의 택시“색상별로 기본요금이 다른 택시”이러한 택시들은 색상별로 기본요금이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빨간 택시의 경우에는 기본요금은 22 HKD로 한화로는 약 3,400원 정도가 됩니다. 기본요금은 2km까지 적용이 되며, 추가 요금은 매 200m 혹은 1분마다 추가가 되는데, 이때, 총금액이 78 HKD 이하인 경우에는 1.6 HKD가 추가가 되고, 78 HKD가 초과된 경우에는 1 HKD가 추가됩니다.파란색 택시의 경우 기본요금은 2km까지 17.50 HKD, 초록색 택시의 경우에는 2km까지 18.50 KHD이며, 나머지 추가 금액에 대한 내용은 붉은색 택시와 같습니다.△ 택시 내부 모습“택시 타고 내리는 장소”홍콩 택시는 싱가포르와 유사하게 지정된 장소에서만 탑승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는 항상 지켜지지는 않는 듯합니다. 길가에서도 택시를 잡을 수 있지요.그런데, 아무래도 택시를 타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호텔 등의 택시 승강장이 있는 장소에서 택시를 잡는 것이 가장 쉬울 것입니다.△ 택시 타는 안내표지판이 있는 페리 터미널 앞“택시 트렁크에 짐을 추가하면 추가 요금이 붙는다.”한 가지 참고해야 할 사실은 택시 트렁크에 짐을 싣는 순간 추가 요금이 붙는다는 것입니다.또한, 다른 초과 요금이 있기도 한데요.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연결하는 해저터널을 이용할 때도 초과 요금이 붙습니다.이러한 터널은 3곳이 있는데, 각각의 터널별로 다른 추가 요금이 붙는데, 서쪽의 서부 하버(WESTERN HABOUR)의 경우, 65 HKD, 중부(CROSS HARBOUR)의 경우 20 HKD, 동부하버(EASTERN HARBOUR)의 경우에는 40 HKD가 추가됩니다.여기에 란타우섬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추가 요금이 붙는데, 30 KHD가 부과됩니다. 이 내용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홍콩 택시 추가 요금”1. 트렁크 짐 1개당 : 5 HKD2. WESTERN HARBOUR : 65 HKD3. CROSS HARBOUR : 20 HKD4. EASTERN HARBOUR : 40 HKD5. LAN TAU : 30 HKD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홍콩 택시는 심야 할증이 없습니다.저는 12시가 되기 직전에 카오룽 역에서 침사추이로 이동했는데요. 차로 이동하는 시간은 약 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홍콩달러로 29달러가 나왔습니다. 한화로는 약 4,200원 정도라고 할 수 있지요.여기까지, 홍콩 택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