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방
Posts
6 posts
미즈카페 다다미방에서
부다다다다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곳은 일제 수탈의 중심지였기에 적산가옥이 많습니다. 이 건물도 일본 제 18은행터입니다. 여기서 3분만 더 걸어가면 옛날엔 일본 무역소 건물이었던 미즈카페가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다다미방이 있다는 거겠죠. 전엔 네소를 우르르 끌고 왔었던가 1층은 평범한...아니 잘 꾸며놓은 좋은 카페입니다. 이런 서양풍 공간을 벗어나 2층으로 올라가면 다다미방이 있답니다. 오늘은 비수기 + 평일의 콤보라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세냈다 아싸! 다다미방이다-! 다다미 특유의 향취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마키도 나들이복으로 갈아입고 네소 쓰담쓰담 니코는 간식인 월병으로 니코베리 길들이기 꺄아앙 귀여워어 이맛에 넨도하죠 이맛에! 꽁냥꽁냥 이챠이챠

군산 미즈커피입니다.
남두비겁성님 글을 보고 군산에 와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일제시대 미즈상사 건물을 개수해서 카페로 만든 곳으로 2층에는 다다미방이 있어 다다미방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드문 경험을 할 수 있죠. 오픈하고 금방 와서 사람이 웬만큼 차면 떠나려고 하는데 의외로 아직까지 사람이 많이 없네요...여유로워 좋습니다. 1박2일에 나온 곳이라는데 언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이전에는 뭘로 사용된 건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래된 건물답지 않게 이곳저곳 콘센트가 있어서 스마트폰 충전도 편리합니다 ㅋㅋ 와이파이도 되는데 중계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지 인터넷이 빠르진 않네요. 월말이고 하니 그냥 데이터 사용중 ㅡㅡ;; 박완서 선생님 수필에도 언급되는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소풍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