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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6)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 부잔교, 장미공연장, 장미갤러리, 미즈카페>
마치 아직 굳지 않은 시멘트 반죽이 잔뜩 쌓여있는 것 같습니다. 물이 빠져서 고깃배들이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 됐는데요. 군산이 있는 서해는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이런 환경을 극복하고 더 효율적으로 호남평야의 곡물을 수탈하기 위해서 특별한 시설을 만드는데요. 바로 이겁니다. 부두에 네모진 모양의 배를 연결하여 띄워서 수면의 높이 따라 위아래로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놓은 다리 모양의 구조물인 '부잔교'입니다. 현재 군산내항에는 일본이 만들어놓은 부잔교 중 총 3곳이 남아있는데 이곳이 모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미즈카페 다다미방에서
부다다다다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곳은 일제 수탈의 중심지였기에 적산가옥이 많습니다. 이 건물도 일본 제 18은행터입니다. 여기서 3분만 더 걸어가면 옛날엔 일본 무역소 건물이었던 미즈카페가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다다미방이 있다는 거겠죠. 전엔 네소를 우르르 끌고 왔었던가 1층은 평범한...아니 잘 꾸며놓은 좋은 카페입니다. 이런 서양풍 공간을 벗어나 2층으로 올라가면 다다미방이 있답니다. 오늘은 비수기 + 평일의 콤보라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세냈다 아싸! 다다미방이다-! 다다미 특유의 향취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마키도 나들이복으로 갈아입고 네소 쓰담쓰담 니코는 간식인 월병으로 니코베리 길들이기 꺄아앙 귀여워어 이맛에 넨도하죠 이맛에! 꽁냥꽁냥 이챠이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