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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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트포프 정보입수!

Carmine St.|2012년 6월 15일

오랫만이예요. 짧은 근황올립니다. +한국에와서 미친듯 놀고있습니다. 인터넷하기도 바빠요+아니 사실은 트위터하느라 바빠요ㅋㅋㅋㅋ 트덕트덕 전 이제 딥트덕입니다.+못만난 사람들이 수두룩..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이 폭팔하는 인기ㄹ...죄송합니다. +노느라 바쁩니다. 진짜 딱 그거. 다음학기 재료사러 돌아다니고. 사진찍고. 먹고... 그리고 입수한 트포프 정보, 뿌립니다.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긁어왔으니 이건 불펌이 아닙니다 우헤헤 -시작- 사건의 발단은 트위터에서 놀던중 보게된 트포프 쇼크웨이브짤이였습니다. 이상하게 얄상한게 묘하게 사운드웨이브를 닮기도 했고..그래서 진짜 나오나 안나오나 서칭을 시작했죠. 몇번 구글링을 하니 정보가 꽤 쏟아져 나왔는데요, 정리해 보겠습니다. 스포일러가 있

리부트되는 트랜스포머4로 마이클 베이가 떠난다

리부트되는 트랜스포머4로 마이클 베이가 떠난다

트랜스포머4의 감독이 마이클 베이로 결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탄식한지도 제법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개봉일이 2014년 6월 29일로 결정되었죠. 이전에 마이클 베이는 '트랜스포머는 리부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해서 또 많은 사람들을 혼돈! 파괴! 망... 아니 하여튼 심란한 상태에 빠뜨렸는데, 최근 나온 소식에의하면 이전에 알려졌던 것과 달리 4편은 리부트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입니다-_-; 초기에는 4편이 전작과 연계되는 새로운 형태로 새로운 인간 캐릭터들과 로봇들이 많이 등장할 것이고 3편까지의 주인공이었던 샘이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만들려고 하니 답이 안나왔던 모양이죠. 사실 3편에서 어떤 의미로든 끝장을 보긴 했잖아요. 그래서 로봇들은 새롭게

러시아 영화 어거스트 에이트를 보고.

羊皮支哀|2012년 5월 12일

로봇물에 심취한 소년의 환각상태가 주를 다루는 영화이다. (근데 그 로봇물은 스크린 물이 아니라 뮤지컬.) 원산지는 러시아인듯하고, 가끔 푸틴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보이기도 했다. 이혼해서 별거하는 부모님 사이에서 아이가 아버지가 사는 곳으로 잠시 놀라가는데, 그 와중에 러시아 국경을 그루지아의 군대가 침범한다. 물론 아이의 아버지인 이고르가 살고있는 곳은 그 국경이었고... 어찌저찌하다보니 아이는 전쟁터의 한복판에서 이도저도 가지 못하고 벌벌떤다. 공포가 뇌를 잠식하다보니 뇌가 방어기제로서 로봇물에 대한 공상과 환각을 보여주는게 이 작품 내내의 일이다. 트랜스포머 생각하고 갔다가는 크게 당할 것이다. 다만, 어린 아들을 구하기위해 홀몸으로 국경을 돌파하며 전쟁터를 해쳐나가는 어머니의 모습이 인상

배틀쉽,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의 오락적 미덕

배틀쉽,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의 오락적 미덕

ML江湖..|2012년 4월 25일

우주라는 은하계 아래 알게 모르게 살고 있는 '지구인과 외계인'.. 이 영원한 SF 아젠다적 난제는 우리네 상상력을 자극해온 이야기로 계속 발전해 온 것도 사실이다. 수많은 책과 드라마 그리고 영화까지, SF 장르가 보여주는 그런 그림에 빠지는 않는 외계인들.. 이제는 낯설지도 않게 친숙함을 넘어서 범우주적으로 공존을 모색해야 될 때가 오지 않았을까 싶지만서도.. 뭐, 흔한 SF적 상념일 뿐.. 그 상념은 또 차고 넘쳐서 이번에도 영화로 임팩트하게 포팅돼 나오며 주목을 단박에 끌었으니 영화 '배틀쉽'이다. 영단어 'Battleship' 전함이나 군함을 뜻하는 사전적 용어지만.. 어찌보면 글자 그대로 '배'를 가지고 바다에서 맞장을 뜨는 해양 액션무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게 단순한 액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