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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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사우스뱅크, 주빌리 워크웨이, 블랙프라이어스 역>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사우스뱅크, 주빌리 워크웨이, 블랙프라이어스 역>

마치 어디선가 셜록 홈즈가 튀어나올 것 같은 템즈 강변의 산책로를 걷고 있습니다. 템즈 강은 물은 참 탁합니다만 강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서 산책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서울 한강의 경우는 강이 워낙 폭이 넓다 보니까 강 쪽을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강물에 시선을 집중하게 되는데요. 여기는 폭이 좁다 보니까 강물이 잘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강물보다는 건너편에 있는 건물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게 되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곳 런던을 찾으셔서 템스 강변을 걸으면서 이 풍경에 감동하게 되는데... 우리는 런던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기는 어려우니 우리 한강의 실정에 맞는 볼거리를 잘 만들면 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한강 고.......

[2025.05.04 * 경기 화보, 2/2] 브렌트포드 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4-25 프리미어리그 35R ~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2025.05.04 * 경기 화보, 2/2] 브렌트포드 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4-25 프리미어리그 35R ~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브렌트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간의 2024-25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현장 화보와 함께 만나보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경기 결과가 대세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기이다 보니 서로 난타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3자 입장에서는 매우 즐겁게 볼 수 있는 공격적인 경기가 펼쳐지고 있어요. 2025-26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의 새 감독으로 선임되며 덴마크 출신의 프리미어리그 팀 감독의 자리에 오르게 된 토마스 프랑크 감독입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브렌트포드 FC를 매우 성공적으로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승격 및 안착에 큰 역할을 했는데요. 아직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팀 감독을 맡아본 적은 없기 때문에 2025-26 시즌의 토.......

[2025.05.04 * 경기 화보, 1/2] 브렌트포드 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4-25 프리미어리그 35R ~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2025.05.04 * 경기 화보, 1/2] 브렌트포드 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4-25 프리미어리그 35R ~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이번 축구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서런던 지역에 도착한 타츠야씨 입니다. 서런던 지역을 대표하는 팀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브렌트포드 FC (Brentford FC)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팀의 경기장 주변에는 신형 아파트 단지가 만들어져 있는데 재미있게도 이 단지 안에 기차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브렌트포드 FC의 경기를 보러 갈 때는 기차를 타고 이곳으로 오는 분들이 많은데요. 경기장 위치도 참 재미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아파트 단지 안에 경기장이 자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마치 신도시에 있는 경기장 같은 느낌을 주는 브렌트포드 FC의 홈경기장.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Gtech Community Stadium)입니다. 이곳의 부지가 매우 좁.......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6)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사우스뱅크, 내셔널 시어터, 로런스 올리비에 동상>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6)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사우스뱅크, 내셔널 시어터, 로런스 올리비에 동상>

하늘을 가득 채운 먹구름, 이 먹구름과 잘 어우리는 탁한 색의 강물, 여기에 일부러 이 탁한 색에 톤을 맞춘 것처럼 느껴지는 산업 혁명 시기 이후에 만들어진 우중충한 톤의 건물들. 이 모든 게 모여서 런던 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런던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런던이 좋다고 벌써 20년째 이곳을 매년 찾아오고 있는데요. 오래 있다 보면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영국 사람들은 휴가철만 되면 자신의 나라를 떠나서 화창한 맑은 하늘과 따뜻한 기온을 가지고 있는 지중해 지역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매일 이런 걸 보면서 산다면 저 같아도 그럴 것 같아요. 이곳에 사는 영국 사람들도 참 적응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