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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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 내셔널 갤러리 구경하고 점심 식사

영국 여행 - 내셔널 갤러리 구경하고 점심 식사

영국 여행 - 내셔널 갤러리 구경하고 점심 식사 트라팔가 광장 바로 옆에 내셔널 갤러리가 있다. 무료로 개방되는 구역까지는 일단 그냥 관람할 수 있다. 잠시 들어가보자 싶어서 입장했는데 입구에서 가방 검사를 꼼꼼하게 한다. 직원이 가방 앞으로 메고 다니라고 해서 오케이 했는데 막상 안에서 앞으로 메고 다니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수학여행이라도 왔는지 단체로 모인 학생들의 행렬이 인상적이었다. 2층에 굿즈샵과 레스토랑이 있는데 뭐든 비싸보여서 훑어만 보고 바로 위로 올라갔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보니 시간을 들여 차분하게 그림을 감상하는건 어쩌면 불가능하다. 그냥 인증샷 좀 찍고 지나가는 정도랄까. 내부 관리는.......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빅벤과 웨스트민스터쪽을 구경하고 웨스트민스터교를 건넜다. 다리에는 엄청난 인파가 우글거렸는데 사진 한장 제대로 찍기 어려울만큼 북적였다. 날이 더워서 아이스크림 트럭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는데 하필 다리 초입에 밀집이 되어있어서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다. 강 저 건너에 런던아이가 보였다. 건너기 전에 조금 더 웨스트민스터 역 부근을 둘러볼까 해서 템즈강을 끼고 걸었다. 강에는 유람선이 떠있고 하늘을 맑고 푸르렀다. 너무나 유명한 템즈강이지만 한강에 비하면 생각보다 훨씬 작은 강이다. 라이딩 대회가 있는지 자전거들이 쌩쌩 달린다. 건널목을 통제하는 안전요원들이 보였다. 기.......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에서 교대식을 보고 도보로 빅벤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공원 뒷길을 따라 걸으니 그늘이 져서 시원했다. 많은 인파가 이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그저 걷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아름답고 조용한 길이었다. 신기했던건 의외로 무단횡단의 개념이 없어서 그냥 알아서 잘 보고 건너면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부분. 뭔가 엄격하게 통제될것 같았던 영국의 이미지였는데 굉장히 의외였던 것.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저 멀리 건물과 나무 사이로 빅벤이 보였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없이 죽 걸어갔다. 대략 10여분 정도 걸었을까 웨스트민스터역 부근에 도착했다. 여기에서는 한결 가깝게 보이는.......

영국 여행 - 버킹엄 궁전 수문장 교대식

영국 여행 - 버킹엄 궁전 수문장 교대식

영국 여행 - 버킹엄 궁전 수문장 교대식 공항 근처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탔다. 영국은 1호선 2호선 대신 각 라인마다 이름이 있는데 런던시내와 히드로 공항을 잇는 철도는 피카디리라인이다. 숙소에서는 그 중에서도 해튼 크로스(Hatton Cross)역이 가까워서 이쪽으로 이동한 다음 환승을 했다. 교통비는 오이스터 카드를 충전해서 쓴다고들 하는데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중에 와이파이 표시처럼 로고가 박혀있는게 있으면 대부분 사용가능하다. 혹은 애플페이로 스마트폰 결제도 가능하기 때문에(이 경우는 시외 버스도 이용가능해서 더 편함) 참고하자. 나는 삼성카드 현대카드 두개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둘 다 사용가능했다. 버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