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군단 엔딩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8년 1월 22일 |
안토러스-불타는 왕좌를 끝으로 군단 스토리가 완결되고 에필로그까지 나옴으로서 군단 스토리가 일단락되었군요. 일리단의 부활과 빛의 용사라는 설정으로 초기에 우려를 많이 산 확팩이었으나 인물들에 포커스를 집중하고 전개를 풀면서 깔끔하게 일리단과 불타는 군단의 스토리를 잘 마무리 지었네요. 빛의 용사라는 오명을 스스로 뿌리치고 그답게 살다간 일리단에게 어울리는 마무리였습니다. 용두사미였던 드군과 비교하면 아주 만족스런 스토리로군요. 살게라스가 아제로스 애무만 하다가 허무하게 봉인된건 아쉽지만 지금 잡아야하는 당위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나중에 봉인풀렸다!하면서 재등장해도 되니깐... 살게라스의 최후의 발악으로 실리더스에 고리발을 냅다 꼿아버려서 이샤라즈 뜯어낼때와는 비교도 안될 큼직한 상
[WOW] 판다렌 남/여 캐릭터 춤 동영상
By Twisted Life | 2012년 5월 10일 |
오랜만의 와우 포스팅. 판다렌 남녀 캐릭터의 춤 동영상입니다. 남캐릭 여캐릭 웃웃우마우마
이래저래 징징글
By Middle Finger of Calling Blood | 2012년 4월 24일 |
와우 업적들이 슬슬 마무리 되가면서 월,화,수 3일은 퇴근하고 나면 시간이 많이 잉여롭게 남는데 와우에서도 딱히 할 걸 찾지 못하다보니 다른게임이나 라이트하게 뒤적거려보는데 마비노기나 다시 해볼까 싶은데 이미 내 캐릭 퇴물 다 됐고 이제와서 다시해본다고 게임이 많이 바껴서 적응도 못할거 같고, 이래저래 보니 사람도 반이상 바뀐거같고. 무엇보다 서버운영 및 캐쉬운영 엿같고. 디아3은 나와도 할지 안할지.... 사실대로 얘기하면 남들 디아2 신나게 할때 난 바람의나라 청의태자 잡고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디아2를 아에 안했다는 얘기는 아니고... 던파같은 류의 게임을 찾아보는데...아무래도 이런 류가 제일 손에 익으니까... 그렇다고 던파 다시하기엔 돈처먹는게 장난아니라 싫고. 발아니르 8주차. 아직 7개나
판다리아의 안개 첫 소감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2년 9월 27일 |
판다렌? 그딴 너구리과 생물은 나중에 키워봐도 됨 렙업 조까 나는 아제로스 제일의 와켓몬 마스터가 될테다!!! 현재 꼬마 해체자만 키우다가 남부 불모땅 관장(?)에게 후달려서 나머지 애들도 육성하는중 25렙 한팀 만들기전까지는 판다리아 안밟을거 같다는게 유머 근데 농사지으려면 판다리아 가긴가야겠는데...